우리의 未來는 아무도
모른다 |
停年退職
후 |
|
2014년2월28일정년퇴직후 나의 이야기 |
||
다시 되돌아 갈 그 瞬間까지, 肯定的인 생각을 갖고 남에게 많이 베풀고, 많이 사랑해 주고, 아름답게 살다 돌아갈 것이다. |
|
잠깐 내 여행이야기
속에서~ |
|
혹자(或者)가 나에게 질문(質問)한다 |
|
|
|
|
|
|||
|
|
|
|||
|
|
|
|||
|
|
|
~, 영혼(靈魂 spirit)이 육체(肉體 physical)와 결합해 서 살다가, 죽으면
육체는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다시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간다. |
. 영혼(靈魂 spirit)이 저 세상으로 돌아갈 때 까지 어리석고 부족(不足)하지만 최소한(最小限) 사랑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며 살다 가야 그걸 제대로 몰랐던 젊은 시절(時節), 나는 주어진 대로 내 마음 흐르는 대로 부끄럽게 살아왔다. |
그러나 저 세상(世上)의 비밀(秘密)을
알고 난 후부터 과거(過去)의 어리석었던 나의 행동을 반성(反省)하고 정(正)한 마음으로 한
점의
부끄러움 없이 살기를 얼마나 갈망(渴望)하며 살아왔는가를~ |
다음 이야기 |
⑥정년퇴직후여섯번째 살아내기-20 년 월 일 |
⑤정년퇴직후다섯번째 살아내기-2017년 6월19일 |
청소년진로체험지원 |
2017년 6월 생애 재능기부를 위해 죽기전에 남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 정년퇴직한 공무원중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부, 한국자원봉사문화,울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후원으로 |
2017청소년진로체험지원『좋은어른』자원봉사자양성교육
율산광역시교육청 6층선진학습실에서 6월19일~21일까지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
|
||
좋은
어른 자원 봉사자 교육내용 |
자원봉사
[自願奉仕] |
“고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④정년퇴직후 네번째 살아내기-2017년 2월10일 |
소방안전관리자
|
2017년
시작하자마자 첫 목표를 세웠다. 2월7일부터~10일까지 강습을 받고 실기
평가를 하여 시험을 쳤다. 60점 이상 되면 자격증이 나온다. |
소방
건축물을 관리하고 층수가 5층 이상 되는 건축물을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자격증 시험이었다. 단번에 합격하여 자격을 취득하였다 |
2017년 네 번째 살아내기의 소방안전2급 자격증 취득 수첩 - 상공회의소 |
내 뒤로 함께 수강하는 수강생들이 점심시간인데도 밥 먹으려 가지 않고 열공하고있다 |
나의 책과 노트 및 필기구, 나도 점심을 거른채 자격증 대비 열공중 |
누군가가 묻는다. 정년직한지 4년이 지났는데 왜 공부하느냐고? 공부하는게 니갸 살아있고 숨을 쉬고 있다고 확인하고 싶어서였다 |
청춘(靑春)대학(大學) |
내가 마감하는 순간까지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 세 번째 나의이야기 이다. 2016년 3월 입학 - 2016년 7월6일 졸업. 울산 범서농협 시니어 청춘대학 - 만 65세 이상 울주군 범서읍 관내 거주자로 농협조합원 대상으로 하는 노인네 모임이었다. |
나이 많으신 어르신 곁에 내가 함께 노래하고 공부하니 어느새 나도 늙은이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장 젊은 사람처럼 보였으니~ 어르신 들은 나이 90되시는 분도 계셨다. 아~ 저렇게 늙어가는 구나 |
③세 번째 살아남기-2016년청춘대학입학졸업 |
|
|
|
|
|
|||||
청춘대학 졸업식날~ 아래 사진은 우리 척과반용 경로당 어르신이시다 |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억만 장자도 알몸으로 왔다가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북망산천 갈 때에는 국화꽃 수백 송이와 삼베 몇 필 감고 가는 그것이 고작인 것을 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러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 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 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 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
|||
위는 제3기 범서 농협 시니어 과정 청춘대학 입학식, 아래는 청춘대학 졸업식 이모저모 |
함께 했던 이웃 마을 어르신 부부 |
청춘대학 진행요원(범서농협직원) |
범서읍 농협 여자 지소장님과 |
우리 반용마을 어르신과 학장님(범서 읍장) |
중학교(中學校) 자유(自由)학기(學期)선택(選擇)학기(學期) 예술(藝術)강사(講師)日誌. |
강사로
출강하였다. 중학교 여학생들 무지하게 무서웠다. 이곳 사진 학생들은
착하고 성실한 학생들이다. 다른 여러 중학교 출강할지 말지는 살아가면서
결정할 것이다(재능기부). |
②두 번째 살아남기-2015년중학교예술강사시작 |
생을 마감기前 재능(才能)기부(寄附) - 정년 퇴임을 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선택과목 미술강사로 돈 보다는 아이들을 위해 가진 재능을 나누어 주기 위해 출강한다. 착한 아이들은 참으로 이쁘다. 잘 따라주고 가르쳐 준 대로 열심히 따라 그린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이 중에서 정말 훌륭한 화가가 탄생할 것이다. |
요양(療養) 보호(保護)사 |
누구나 응시 가능. 2015년 5월 요양원에서 실습을 하였다,그리고 재가 실습도하고. . 8월에 자격 시험을 쳐서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 응시하 이유는 : 내 미래를 미리 보고싶어서 ㅇ참고사이트 |
①첫번째 살아남기 2015년7월요양보호사 |
햇살 가득한 날은 어르신들 모시고 야외로 나간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는 시간 마다 행복하게 해 드린다. 그 짧은 순간 순간을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 나도 추해지고 늙어 가고 있다. 이 분들과 똑 같은 과정을 답습할 것이다. 누구나 다 늙고 병든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당신도~ |
너무 돌아보지
마라 |
|||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한다는 것은 정말 보람된 일이다. 그 마감전에 봉사하는 것도 아름답고~~~ |
나의 과거 - 정년퇴임- 현재 - 그리고- 미래 |
|
|
|
|||
|
|
|
과거2005년 |
현재2014년
|
현재2016년
|
나의 마지막 希望 내 手中에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餘裕의 돈이 생긴다면, 갈 곳없이 늙고 병들어 擧動이 불편한 늙은 어르신들이 편히 쉬다가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는 便安한 空間을 다른 團體나 기관을 통해서가 아닌, 直接 마련해 드리고 싶다. 외동아들 일찍 보내고, 내 할머니께서 힘들게 사시다 가시던 모습에 눈물이 난다. 新聞이나 TV放送에서 돕자는 캠페인도 수없이 보아왔지만, 그런 것을 믿을 수도 없고, 내가 움직일 수 있을 때 가장 믿을 수있고 直接 내 손으로 그 분들을 위해 편히 쉬고 있는 모습을 내 눈으로 確認하고 내가 왔던 그 길로 되돌아 가는 것이 나의 希望事項이다. |
ㅐ
|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게될까?-나는
끝 순간까지 사랑하고 배려하고 위해주고~ |
Homepage管理者CAREER |
|
|
|
■나의아름다운세상 ■나의美術展示場 ■나의그림나라 ■정현철世界旅行 ■西洋美術史 ■나의奉仕活動 ■先生任敎室Cafe ■내어린時節 ■鬱陵島獨島旅行 ■나의YOZM草綠Cafe ■나의BLOG ■zusalangCafe ■나의印度이야기GANGES)江의午後 ■UN軍과 韓國戰 GOOGLE地圖 INAMES■周邊國(日本,中國,北韓,Russia)의領土戰爭 |
|
|
|
2014
정년퇴직후현재하는일및 취득-중학교예술강사(미술)출강, 약초연구. 전세계베낭여행 요양보호사자격(2015).
청춘대학졸업(2016)소방안전관리자2급취득(2017) (취미) ①홈페이지무료만들어주기 Making Website a different person for no charge. ②축구(중구,북구축구회).③스포츠댄스, |
|
|
|
|
韓國人의 生涯 마지막 1年 醫療費, 얼마나 쓸까? ★ |
全體 한국인(韓國人)이 1년 동안 쓰는 의료비는 1인당 평균 65만원이었다. 60세 이상 인구만 따로 뽑아서 보니 1인당 168만원으로 세 배 가까이 껑충 뛰었다. |
암 사망자(死亡者)가 마지막 1년 동안 쓰는 돈은 983만원으로 일반 국민 의료비 15년치, 60세 이상 노인 의료비 6년치였다. 문제는 의료비가 많이 든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왜 이렇게 많이 드는가' 하는 점이다. |
갓난아기부터 노인(老人)까지 모두 포함(包含)한 전체(全體) 인구를 보면, 한국인 한 사람 한 사람은 1년에 평균 65만원을 의료비로 썼다(2010년 기준). 건강보험(健康保險) 혜택(惠澤)과 개인(改印)이 낸 돈을 합친 액수(額數)다. 반면 마지막 1년을 보내고 사망한 사람들은 한 해 평균 795만원을 썼다. |
삶의 세가지의 순리↓ |
첫째 제행무상(諸行無常)-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
둘째,회자정리(會者定離)-만나면 헤어짐이 世上史의 法則이다. |
세째,원증회고(怨憎會苦)-미운 사람, 避하고 싶은 것들과 반드시 만나게
된다. |
①경남함안군군북초등학교 졸업
|
||||
▲ 부산교육대학교 학사학위수여식에서 (1995,2. 부산교육대학교) (교육학학사) |
▲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수여식에서 (2003,2. 영남대학교) (미술교육학석사) |
(비록 대학은 아니지만행복한노후에서 ▲시니어 청춘대학)(2016.7.6) 범서농협시니어과정수료 |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의 공간↓- 힘들게 가지 마시고 편안히 집에서 알아보세요 |
2014,11.02 COUNTER AGAIN 오늘 일째 방문자 수 → |
오 늘 |
|
+ |
SINCE 2001,01.01 |
|
|
일간 |
1,221,004 명 |
|
|
|
||||
|
|
|
|
|
|
|
|
|
|
|
|
|
|
|
|
|
|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
|
|
|
|
|
|
|
|
|
|
|
|
||||
JUNG-HYUNCHUL'S AROUND THE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