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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교사 예찬 無名敎師 禮讚辭 Jung-HyunChul The unknown teacher....... Written by Henry Van Dyke Good-News
나는 무명교사를 예찬하는 노래를 부르노라, 전투를 이기는 것은 위대한 장군이로되, 전쟁에 승리를 가져오는 것은 무명의 병사로다. 새로운 교육제도를 만드는 것은 이름 높은 교육자로되, 젊은이를 올바르게 이끄는 것은 무명의 교사로다. 그가 사는 곳은 어두운 그늘, 가난을 당하되 달게 받도다. 그를 위하여 부는 나팔 없고, 그를 태우고자 기다리는 황금마차 없으며 금빛 찬란한 훈장이 그 가슴을 장식하지 않는도다. 묵묵히 어둠의 전선을 지키는 그 무지와 우매의 참호를 향하여 돌진하는 그이어니, 날마다 날마다 쉴 줄도 모르고 젊은이의 적인 악의 세력을 정복하고자, 싸우며, 잠자고 있는 영혼을 일깨우도다. 게으른 자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하고자 하는 자를 고무하며 방황하는 자에게 안정을 주도다. 그는 스스로 학문하는 즐거움을 젊은이에게 전해주며 지극히 값진 정신적 보물을 젊은이들과 더불어 나누도다. 그가 켜는 수많은 촛불, 그 빛이 훗일 그에게 되돌아와 그를 기쁘게 하노니, 이것이야말로 그가 받은 보상이로다. 지식은 책에서 배울 수 있으되 지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오직 따뜻한 인간적 접촉으로써만 얻을수 있는 것이로다. 공화국을 두루 살피되 무명의 교사보다 예찬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민주사회의 귀족적 반열에 오를 자 그밖에 누구일 것인고. '자신의 임금이요, 인류의 머슴인저!' ......................... 나는 무명교사를 예찬하는 노래를 부르노라
學 歷
-①경남 함안군 군북초등학교 졸업 -②진주교육대학교졸업*초등교육 -③부산교육대학교졸업 초등교육. 부전공미술 -④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졸업 미술교육학 석사 및 중등미술교육 정년퇴직후살아내기자세히보기바로가기
▲ 부산교육대학교 학사학위수여식에서 (1995,2. 부산교육대학교) (교육학학사)
▲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수여식에서 (2003,2. 영남대학교) (미술교육학석사)
소 지 자 격
▶초등1.2급 정교사, ▶중등(중ㆍ고) 미술2급 정교사
소 지 학 위
▶교육학사 ▶미술교육힉석사 남을배려하는 마음...최고의 선택...
기 타 자 격
▶ 공인육상심판3급 자격증. ▶ 웃음치료사1급자격증 , 요양보호사
♥ 존경하는 인물 1)무명의 용사 이름없이 빛없이 사라져간 무명의 용사-지휘관에겐 영웅의 칭호와 뭇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으며 개선장군이 되어 열렬한 환영의 군중속에 휩싸이며 우러려보며 선망의 대상이나, 무명의 용사는 깊은 계곡에 남 은 주인 잃은 녹슨 철모가 영광이다. 2)무명의 교사(평교사)- 묵묵히 교단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물러나시는 흰머리의 선생님 (승진하려고 애쓰지 않으며 교육자의 길로만 끝없이 달려갔고, 진실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을 가지다 빛없이 교단에서 퇴임하시는 나이 많으신 주름살의 흰머리 늙어신 선생님........) (마치 값없이그저 주시는 우리 할머니를 보는 것 같다 ) 코리아교육신문의교사영웅시대웹사이트바로가기
어느 사회 어느직장도 비슷한데,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학교라는 곳, 역시 승진을 하려고 마음을 가지면 점수가 필요하다. 점수를 따기 위해서 교사들 간 치열한 점수따기 경쟁에 돌입해야한다.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며 점수를 따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많은 시간들을, 가르치는 아이들을 희생시키고, 그 시간을 자기 승진을 위햔 점수따는데 사용하며 훗날 높은 서열에 오르는 사람도 간혹 있다, 허지만 무명의 교사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아이들 곁에서 살면서 승진보다는 교사의 본분인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다 주름지고 늙어지면 나이많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천덕꾸러기가 되어 노교사로 사라진다. 진정한 선생님은 촛불이 되어야 한다. 촛불은 자기 몸을 태우고 녹으면서 주위의 어둠을 밝게 비추이고 그의 몸은 서서히 사라지기 때문이다.. 草童美術展 나의 작품앞에서..(2003.10, 울산예술문화회관 제1전시실) →
♥ 외로운이 에게 작은 사랑은 큰 힘... 남을 배려하는 마음.......♥
나의 展 示 活 動
1983년 12월
한국화1회개인전
양산군 서창 "흙"찻집
1992년 10월
교원작품전13회출품
울주군교육청회의실
1993. 1994. 1995년
경남 울산시, 울주군 선생님작품전
울산시교육청, 영남상호신용금고
1996.1997.1998.1999. 2000. 2001. 2002.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울산광역시선생님작품전
영남상호,문화원,울산예술문화회관
1999. 2000
아름다운눈빛미술전
미포복지회관갤러리. 울산미협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초동미술회원전 (팜플렛 참조)
울산예술문화회관
기타졸업전시회, 등이 있음 (차기개인전2010년 작품제작 중-전시 예정장소 울산예술문화회관 제4전시실)
入 狀 經 歷
1977년 7월
교원예능경진대회 동양화장려 525호
경남 남해군교육청 교육장
1978년 7월
교원예능경진대회 최우수 77280호
경남 양산시교육청 교육장
1998년 10월
울산광역시미술대전동양화부입선9858호
한국미협 울산지부,울산 광역시
1998년 5월
대구·경북미술대전동양화부입선99062호
한국미협 대구지회 한국예협대구지회
1999년 10월
교원예능경진대회 한국화부2등급1605호
울산광역시교육감
울산광역시미술대전한국화부입선071호
2001년 5월
대구·경북미술대전한국화부특선201-12호
2003년 5월
대구경북미술대전한국화부입선303-14
♠ 내가 좋아하는 음식 - 순수 한국 토속 음식, 된장국이나 미역국, 김치, 과일...(생선은 좋아하나 양식 밀가루로 만든음식, 육식은 별로) ♣술은 맥주 한 두컵정도, 담배는 하지않음
♧ 하고싶은 것들 - 혼자 숲속에 오르고, 윈도우 쇼핑 (물건을 사지 않고 구경만 하는 것) 목욕탕에 가는것
나의 칼럼
초빙교장50%까지 확대한다고 한다.(2005년 9월28일 모든 신문). 나의 좁은 생각에 선생님들은 반대할 지 몰라도 나는 환영하는 편이다. 물론 무자격교장은 안된다. 교장은 모름지기 자기의 권위와 높은 자리에 올라서 호령하는 게 교장이 아니라, 오직 학교에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 복지를 위해 애쓰며 그렇게 노력하는 교사를 위해 뒷바라지 하고, 사회에 기초가 되는 튼튼한 나무(사람)를을 만들 수 있는 신념이 있는 사람이 교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시인 박재삼의 아버지는 막노동꾼이었고 어머니는 골목을 도는 새우젓 장수였다. 박재삼은 초등학교 졸업후 진주중학 급사로 들어가 수업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을 쳤다. 유리창 안 영어 수업 풍경이 부럽기만 했다. 어느날 교실 빆을 서성이는 그를 교장선생이 보았다. "재삼이 너도 영어공부를 하고 싶나?" 얼떨결에 "예!"라고 대답했다. "그러모 종을 빨리치고 교실 뒤로가서 공부하고 끝나기 전 벌떡 일어나 나와 종을 치그라." 이튿날부터 박재삼은 급사이자 학생이 됐다. 훗날 그는 "종소리도 영어 단어도 슬프기만 했다. 그 슬픔 때문에 시를 쓰게 됐다." 교장선생의 배려가 시 인생의 출발점이었던 셈이다. 교장은 '학교 교육의 책을임하는 교육자다. 교장선생의 한마디가 인생 진로를 정하기도 하고 교장인품에 감화되어 모든 교사가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여 아름다운 아이들을 만들어 간다. 현재 교장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점수제로 승진 점수는 연수성적-시험을 쳐서 점수를 매김-, 연구실적, 근무평정, 특수여건지역근무경력 등을 합산하여 점수가 높은 순서로 교장이 된다, 카터 전 미국대통령은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으로 선생님을 꼽는다. 그는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 하지만 절대 변화하지 않는 원칙(정의, 진실)이 있으니 항상 그것을 지켜 나가야 한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신조로 살았고 대통령 당선 후 취임사에서도 이 말을 넣었다. 따지고 보면 현재 교장이 되기 위해서는 연수때 점수를 따고 교장에 의해 근무성적을 잘 따야 된다는 이율배반적인 제도라고 볼 수도 있다. 교장이라고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으나 점수가 높은 사람중에도 인품이 높고 덕망과 열정 사랑을 갖춘 분을 교장으로 모셔와야 하지 않나 싶다. 1950년대 서울고를 다녔던 사람들은 김원규교장이 입버릇 처럼 얘기하던 '수처위주(隨處爲主)란 훈화를 잊지 못한다.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있어야 할 사람.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있다. 너희들은 어딜 가나 꼭! 있어야 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장선생의 말 한마디가 선생들에게 파급되어 학생들은 내가 가진 재능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했다. 교육의 소비자들은 어떤 분이 좋은 교장인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
美 術 에 對 한 略 歷
1984~90년
'그리미미술학원'운영
울산시교육청
1987년 7월
청소년미술대회 지도공로패 받음
서울신문사장이상기
1988년 8월
지도공로패(교육상)
한미청소년교류협회장
1999~00년
특기적성(상화,사생화,한국화부)
연암·송정초등학교
1974~1979년
학예발표회그리기부 심사위원
남해양산군교육청
1992년 5월
청소년고전읽기미술부심사위원
1996년 5월
환경보전그리기부심사위원
울산라이온스클럽
1997년 10월
울산광역시초등방학생활삽화
울산광역시교육청
1999년 5월
'바다의 날' 그리기부 심사위원
울산해양수산청
1991년 7월
'살맛나는 우리 고장'도서삽화
일본 최고봉 후지산 頂上에서 (2004.8) 3776m
울주군교육청
1992년 2월
'충·효·예의 고장'도서 삽화
2000년 1월
한국미술교사직무연수(各道1명전국20명-62시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청소년 과학경진대회'미술부심사위원
강북교육청(학성여중)
2001년 6월
' 청소년과학경진대회'미술부심사위원
2001년11월
초등미술교사 일반연수지도강사(62시간)
2003년4월
울산북구사랑그리기대회심사위원(산림수산청)
울산광역시북구청정
'청소년과학경진대회'미술부심사위원
울산광역시교육청(학성여중)
99~05
草童미술회원
草童미술회
2000~2005현재
울산광역시교육청미술교과연구회 회원
울산광역시初等미술교과연구회
02년~03년
초동(草童)미술회총무
草童美術會
04년~05년
초동(草童)미술회회장
2004년 2월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신청사환경구성위원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
2004년 5월
농협중앙회 농촌사랑그림그리기심사위원
울산중앙농협
2004년 10월
호국보훈 그리기대회심사위원
육군 7766부대
울산광역시 선생님작품전 한국화관리위원
울산광역시 교육청(예술문화회관)
2005년
울산광역시 초등미술교과연구회 회장
울산광역시 교육과학연구원
2005년 10월
2006년6월15일
35회 전국소년체전 사생대회 심사위원
대한체육회, 울산광역시교육청
2006년7월25일
미술교과연수아동미술지도법강사(교사대상)
울산광역시초등미술교과연구회
2006, 2007
2007년 05월28일
우리나라 문화재 그리기 만들기대회 심사위원
경북 국립경주박물관
2007년 10월26일
독서감상화그리기 대회 심사위원
울산대공원 환경관(울산광역시 교육청)
워드프로세스자격
1999년2월 워드프로세스3급자격받음. 2004년 8월 워드프로세스1급 자격 받음
기타 울산광역시草童미술전(어린이그림대회) 심사,각종 도서의 삽화가 있음
美 術 以 外 의 活 動
1977년 1월
학급경영록 최우수 표창26호
경상남도교육감
1976년12
학급우수경영최우수66호
경남남해군교육장
1978년 2월
학력향상우수교사 표창 887호
1978년 8월
보이스카웃상급훈련지도자격증
52기.한국보이스카웃연맹 ▲ 2001. 4 강동축구장
1979년 1월
실증자료벽신문최우수표창26호
양산군교육장
▲미술교육학석사학위를 받으며영남대학교 총장이상천공학박사
1981년 6월
학습지도연구대회과학3등급187
1990년 1월
육상 공인심판자격증 3급
대한육상경기연맹
1995년 5월
스승의 날 모범교사 표창
울산광역시강북교육장
연구논문전국2등급(윤리분과)
교원단체연합회장
1999년 8월
교육자료전우량상(2등급사회)505
2000,12
감사장(명예경찰소년단지도)
울산광역시지방경찰청장
일본나리따(成田)공항에서 브라질Music-Group(2004년 8월)
2001년 8월
안전문화지도자 연수과정이수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2003년1
사진교육자료전3등급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2002~03
사진교과연구회 사진작품전시
울산예술문화회관4전시실
감사장(명예경찰소년단)
울산광역시중부경찰서장
2003년 4월
연구논문2등급
2003년 6월
감사장(교통질서확립)
2006년10월 교원예능경진대회 사진 2등급 울산광역시교육감
기타 미술이외의 활동이 있음 연합전 사진작품전시회(2002)등 워드1.3급자격증취득
2004년4월
감사장(청소년선도)
울산 지방경찰청장
2007년5/15
우수모범 교원 표창창 받음
대한민국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2012년5월1일
청소년선도 모범 교사표창
경찰청장 김현오
2012년 11월13일
소방행정 발전 표창장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
2013년 11월13일
교육공로상-교육공로 특별상(제32회스승의 날)
울산광역시 교원총연합회장상
교육공로상-교육특별상(제32회 스승의 날)
한국교육총연합회장상
2014년 02월13일
대통령근정포장
대통령
2014년 2월28일
정 년 퇴 직
♡ 2007년이후 부터는~ 눈에 보이는 미술 전시활동, 사회활동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봉사활동과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늘 아이들의 친구가..........
音 樂 에 對 한 活 動 ♬
1979년10월
경남 양산 웅상국민학교 교가작곡
My Homepage Count
1995년10월
울산 북구 연암초등학교 교가작곡
1996년10월
울산 북구 연암초등학교 응원가작곡
기타 50여곡(1982年代)의 동요를 작곡하고 일부 악보를 배부( 및 노래 보급)하였으나 지금은 분실된 상태
각 종 합창 대회, 성가대 지휘, 반주(1978~1993 이후 교회출석하지 않음)
1979년7월(웅상)
밝고맑은노래부르기대회합창지도교사 면대회우승
양산영천국민학교(서창)-덕계,웅상,서창
1979년8월(웅상)
밝고맑은노래부르기합창지휘지도교사 지구대회2등
양산좌천국민학교(영천)-영천,웅상,동면
1981년7월(서생)
밝고맑은노래부르기대회 합창지도 면대회 2등
양산좌천국민학교(좌천)-좌천,월내,서생
1978.3~1981.2
대예배 피아노 반주(반주후→지휘)
대한예수교장로교 서창교회(양산서창)
1981.3~1982.3
대예배피아노반주
대한예수교 장로회 석암교회(서생)
1982.3~1983.10
대예배 성가대 지휘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창교회(양산서창)
1984.2~1990.2(6년)
예수교성결교회강변교회(울산 학성동)
1990.3~1986.2(6년)
대한예수교 반석교회(울산 반구동)
1984.7 대한성결교.울산강변교회
1993 .10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반석교회
전국마라톤울산대회 2005.9
1981. 7 밝고맑은노래부르기대회(좌천국민학교에서 본선대회)
각 단 체 에 봉 사 활 동 ~
1996~2900년
선경211 축구클럽회장
2000~2005년 현재
우정선경축구클럽 고문
1999년~03현재
울산지방경찰청중부경찰서어린이명예경찰운영위원부위원장
2001년~2005현재
울산중부 경찰서 시민명예경찰
2001년5~2005현재
울산광역 시 중부경찰서 어린이 소년단 운영위원
2005년5월~
울산광역시교육청 초등축구교과연구회 고문
2002~2003
초동미술회 총무(회원은 1999~2005년현재)
2004~2005
초동미술회, 울산광역시교육청 미술교과연구회 회장
교원산악회회원(2004)
교사사진연구회 회원2002~
우정선경축구클럽고문(전임회장97~99))
중부경찰서시민경찰(01~홍보실장)
안전문화지도자
울산교직원마라톤동호회회장(04~)
울산광역시초등축구교과연구회회장(07~
119구조대 울산교사회 총무(2007~)
119구조대
119구조대10기전국연수회회장(2007 경기도남양주군별내면119중앙구조본부)) 대한민국 119구조대 전국교원 울산지부 총무(2007년)
119구조대 본부헬리콥터(경기도소방본부)를 타고...
▲석사학위를 받고 2003. 2.22(영남대국제관)↑.. 캄보디아 TONLESAP호숫가의 아이들과→
▶ 나의 희망사항 ● 나이 많은 노인분들에게 한 끼의 식사대접과 말동무가 되는 것●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친구가 되는 것. ● 물감이나 화구를 둘 수만 있는 아주 쬐끄만 작업실이 하나 있었으면● 세상 끝나는 날 까지 축구와 마라톤 하는 것. ● 흰머리카락이 자꾸 많아지고 있음(2002년부터~) 훗날...., 無名의 老敎師가 되어......... ☎ 011-9002-9121 yoo1202@hanmail.net 영국의 대학생과(캄보디아에서)
타이완 타이뻬이 靜心초등학교수업시간
타이뻬이靜心초등학교교장선생님
花蓮(Hualien)化崗中等學校
化崗中等學校강당에서 아이들과
인디아 Ramragar城초등학교
캄보디아 Siem Reap초등학교선생님들과
캄보디아 Siem Reap초등학교교실
2살 때 Killng Field에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되어 14살까지 Wat thmei 사원에서 관광객의 과자부스러기를 얻어먹으며 법당에서 잠을 자고 있는 어린 소년 PANA
Tonlé Sap湖에서 캄보디아어린이
Wat thmei 사원의 전쟁고아 PANA
Today is And Since 2001.01.01 ,→ 은 ''정현철세계여행'open일로 부터 일째 되는 날입니다
USE TO MY HOME COUNTER
2001,01.01~2014.11.015053 일간 방문자 수
2014,11.02 ~오늘 일간 방문자 수
1,221,004+
오 늘
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