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은 늘~우리곁에 있습니다     .....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어릴적 가을의 이야기입니다!
  먹을 것이 제대로 없던 시절에 고사떡을 하는 날이면 시루에 있는 떡이 익기만을 기다렸지만
 맛도 보기 전에 이웃에게 떡을 돌려야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점점 줄어드는 떡시루를 보면서 우리가 먹을 떡이 줄어들어 안타까워 했지요.
 그러나 자고 일어나 보면 다른 이웃들이 가져온 떡이 시루에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이웃과의 나눔을 배웠지요.
 사람들은 성공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회속에 섞이는 방법을 알아야 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섞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런 기본이 없는 한 결코 최고는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문득, 성 요한의 말을 인용하시던 김 추경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하며,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    ..Existence     어느대학생수기

제 홈페이지는 저의 개인 사정으로 2014년 3월까지만 운영하고 그 후로 폐쇄합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닦는 이는  탐욕을 끊게되고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닦는 이는 괴로움을 끊게되고,   버리는 마음을 닦는 이는 탐욕과 성냄과 차별두는 마음을 끊게된다.   열반경 범행품(涅槃經 梵行品)에서

  인간이 태어나면 부와 명예, 교육을 받음의 차이는 서로 각기 다를지 몰라도. 병들고 아파하는 고통과 죽음앞에서는 그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다. 따라서 살아있는 동안 좋은 일 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현명하며 이 진리를 단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2011,12,29


살아 숨쉬는 모든것에 감사드리며...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신의 얼굴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간다. 사람의 얼굴을 흉하게 만들어 가는 5가지의 독약이 있다. 그것은 불평, 의심, 절망, 경쟁, 공포이다. 이 5가지의 독약이 많을수록 나이가 들수록 얼굴은 심하게 일그러간다.
  반대로 사람의 얼굴을 우아하게 만들어가는 5가지의 묘약이 있다. 그것은
사랑, 여유, 용서, 아량, 부드러움이다.

나 때문에............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삶이 너무 힘들어 주체 없이 흔들릴 때,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어떤 충고나 조언이 아닙니다. 그냥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철학자 칼 힐티는"
충고는 눈과 같아야 좋은 것이다.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는 오래 남고 깊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도 말 없음이 더 커다란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아낀다는 명목 아래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 충고하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때로는 상대방을 더 아프게하고 힘겹게 만드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나를 따뜻하게 하기위해 당신은 추웠습니다.
 나를 웃게 하기 위해 당신은 울었습니다.
 나를 높이기 위해 당신은 낮아졌습니다.
 나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당신은 매였습니다.
 나를 살리기 위해 당신은 죽었습니다.
 누군가 때문에..내가 웃을 수 있고..
 또..그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수있는..
 그런..가치있는 사람으로..

상대방은 힘겹고 어려운 순간, 당신이 곁에 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충분한 위안이 될 때가 많습니다.  소리없는 침묵은때로 더 많은 말을 들려 주고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 줍니다.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태어나서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은 모두 갖춘 거지요
 천국은 꼭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고 모두에게 있습니다

 

천국은 얼마든지 마음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행복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포기하고 서로를 미워합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행복보다는 자신에게 불행과 고통만 줄 뿐입니다
 밝게 보고 아름답게 보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사랑과 행복의 그 마음입니다

 

孫子兵法의 人生 13計--- 싸워서 반드시 이긴다는 것은 최상의 用兵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이다-중국춘추시대(中國 春秋時代)에 손자병법('孫子兵法')을 쓴 손무(孫武)의 초상(肖像) '孫子'는 孫武'에 대한 존칭이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어린시절이야기         

 

초록의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세상을 위하여...

    經師易求(경사이구)하고 人師難得(인사난득)

 세월은 쏜 살 같이 달려간다........실감 나는 글

  이글은 스코틀랜드 시골 양로원에서 외롭게 살다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유품에서 남기신 시입니다.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간호원 아가씨들~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성질 머리도 괴팍하고...눈초리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 일테지요!!!
  먹을 때 칠칠치 못하게 음식을 흘리기나 하고 당신들이 나에게 큰소리로 "한번 노력이라도 해봐욧..." 하고 소리 질러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노인네...당신들의 보살핌에 감사 할 줄도 모르는 것 같고 늘 양말 한 짝과 신발 한 쪽을 잃어버리기만 하는 답답한 노인네...
  그게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나' 인가요??그게 당신들 눈에 비춰지는 '나' 인가요??그렇다면 눈을 떠 보세요.그리고 제발....나를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
  이렇게 여기 가만히 앉아서 분부대로 고분고분 음식을 씹어 삼키는 제가 과연 누구인가를 말해 줄게요.
..

  저는 열살짜리 소녀랍니다.  사랑스런 엄마와 아빠...그리고 오빠와 언니, 동생들도 있지요...
  저는 스무 살의 꽃다운 신부랍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콩닥콩닥 가슴 뛰고 있는 아름다운 신부랍니다.  그러던 제가 어느새 스물다섯이 되어 아이를 품에 안고 포근한 안식처와 보살핌을 주는 엄마가 되어있답니다.
   어느새 서른이 되고 보니 아이들은 훌쩍 커 버리고 제 품에만 안겨 있지 않답니다.
   마흔 살이 되니 아이들이 다 자라 집을 떠났어요. 하지만 남편이 곁에 있어 아이들의 그리움으로 눈물로만 지새우지는 않는답니다.
   쉰 살이 되자, 다시금 제 무릎 위에 아가들이 앉아있네요. 사랑스런 손주들과 나....행복한 할머니 입니다.암울한 날이 다가 오고 있어요.남편이 죽었거든요..홀로 살아갈 미래가 저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네요 .제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들이 없답니다.
   젊은 시절 내 자식들에게 퍼부었던 그 사랑을 난 또렷이 기억하지요.  어느새 노파가 되어버렸네요...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네요.노인을 바보로 만드니까요.

 

.  몸은 쇠약해져가고...우아했던 기품과 정열은 나를 떠나버렸네요.한때 힘차게 박동하던 내 심장 자리에 이젠 돌덩이가 자리 잡았네요...하지만 아세요??...제 늙어버린 몸뚱이 안에 아직도 16세 처녀가 살고 있음을...그리고 이따금씩은 쪼그라든 제 심장이 쿵쿵 대기도 한다는 것을...
  
젊은 날들의 기쁨을 기억해요.  젊은 날들의 아픔도 기억해요.그리고......이젠 사랑도 삶도 다시 즐겨 보고 싶어요.
  지난 세월을 다시 되돌아보니...너무나도 짧았고 너무나도 빨리 가 버렸네요...
  내가 꿈꾸며 맹세했던 영원한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진리를 이젠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모두들 눈을 크게 떠 보세요...그리고 날 바라봐 주세요..
  .제가 괴팍한 할망구라뇨...!!!제발....제대로 한번만 바라봐주세요.'나' 의 참모습을 말이에요.
..
 ←유란양노원에서

감동의 드라마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
늙은 아버지와 아들  
가난한 어머니의 기도
바보 추기경
아내의 빈자리  
법정(외로움  ●무소유의삶)
하나님과의 인터뷰   
장애인이라서 감사합니다
 건강체조(실내에서)

 
내 어린시절(정현철)
어머니내어머니(정현철)

               생사 준비(生死準備)
 
                                                                       
去來編/왕소나무  봉독

 

 

  잠시 외출을 하려 해도 준비가 있어야 하거늘
   준비 없이 죽음을 당하면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태어나는 길도 어려우나
  죽음의 길은 더 어렵니니
   평소 생사 준비를 잘 해야 하느니라.
 
   생과 사의 거리는 가깝기로 하면

백지 한 장 사이도 되지 않으나
멀기로 하면 거리를 헤아릴 수 없나니
만일 가까운 줄만 알고 먼 줄을 모르면
밑 없는 함정에 빠지게 될
위험천만한 길이므로
평소 생사의 거리는 얼마나 되고
떠날 시간은 얼마나 남았으며
준비는 얼마나 되었는가를
자주 연마하면서 살아야 하느니라.』

 

 

 

삶의 세가지의 순리

   첫째 제행무상(諸行無常)-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形態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感知)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 한들...자기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하늘. 부모. 남편. 아내라 할지라도 그 길을 막아주지 못하고, 대신 가지 못하고,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 하루, 촌음(寸陰)을 아끼고 후회(後悔)없는 삶을 사는 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唯一)한 외길이다.
 
 둘째,회자정리(會者定離)-만나면 헤어짐이 世上史의 法則이다.
   사랑하는 사람. 애인, 남편,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가 한때의 흐름인 줄 알라. 끄달리고 집착(執着)하고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原因)이며 만병(萬病)의 시초(始初)이니, 마음을 새털같이 가볍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세째,원증회고(怨憎會苦)-미운 사람, 避하고 싶은 것들과 반드시 만나게 된다.
  
원수(讐怨). 가해자(加害者). 아픔을 준 사람. 피(避)하고 싶은 사람을 다시 만나게되며, 가난. 불행. 병고(病苦). 이별(離別). 죽음...등 내가 바라지 않은 일도 종종 나를 찾아온다. 세상은 주기적 싸이클...나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작은 싸이클이 (주기적)週期的으로 찾아온다.
  이를 '라이프싸이클(life cycle)'이라한다. 현명(賢明)하고 지혜(知慧)롭고 매사에 긍정적(肯定的)인 사람은 능히 헤쳐나가지만 우둔(愚鈍)하고 어리석고 매사에 소극적(小極的)인 사람은 파도(波濤)에 휩쓸리나니 늘 마음을 비우고 베풀며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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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음            어느 대학생수기             미래의 교육은?   
        (1)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2)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 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칭찬 보다 욕이 많은 세상에 한쪽만을 가지더라도 그런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3)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 나고아파 누워 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 난다.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돕는 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 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걸 보면 슬퍼서 눈물 난다.
      
 (4)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밉게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아닌 사람이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 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 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정약용의"목민심서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우리 읍내> 라는 연극이 있습니다.
  연극의 내용은 이미 떠난 이승에 미련을 못 버린 에밀리는 살아생전 지극히 평범한 어느 하루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그 소원이 이뤄져 잠깐 이승으로 돌아간 에밀리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안타까움을 독백으로 표현합니다.
  
“나는 살아있을 때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깨닫지 못했어. 아무도 그런 점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지... 이제 작별인사를 할게.안녕, 세상아... 안녕, 길거리의 나무들.. 안녕, 아빠 엄마 안녕, 재깍거리는 시계...가을 정원의 해바라기. 안녕,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그리고 새로 다린 드레스와 뜨거운 목욕... 잠을 자고 깨어나는 일. 사람들이 이렇게 멋진 것들을 깨닫지 못하다니...”
   지극히 평범한 일상인데 죽어본 사람은 그 평범이 평범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가 천명이 넘는 암 말기 환자들의 죽음을 접하며 그들이 남긴 이야기를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였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1.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2. 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  3. 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   4. 맛있는 것을 먹지 않았던 것.  5. 마음에 남는 연애를 하지 않았던 것,   6.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  7. 아이를 낳아 기르지 않았던 것.   8. 악행에 손 댄 일.  9. 감정에 좌지우지돼 일생을 보내 버린 것. 10. 자신을 제일이라고 믿고 살아 온 것.  11. 생애 마지막에 살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것.  12.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 13. 가고 싶은 장소를 여행하지 않았던 것.

  14. 고향에 찾아가지 않았던 것.  15. 취미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  16.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 것.  17.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았던 것. 18.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것. 19. 아이를 결혼시키지 않았던 것.  20. 죽음을 불행하다고 생각한 것.  21. 남겨진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았던 것.  22. 자신이 산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  23. 종교를 몰랐던 것24.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  25. 담배를 끊지 않았던 것 대부분 다 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들입니다.
  후회란 보통 두 가지입니다. 한 일에 대. 한 후회와 안한 일에 대한 후회입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가 훨씬 크다는 것을 조금 전 사례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 일에 후회는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한 일에 대한 것은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원이 남습니다. 그러나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정말 후회막급 한 일로 계속 남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선 해 보고 욕먹는 게 안해 보고 욕먹지 않는 것 보다 낫습니다. 후회의 내용도 대부분 가족과 연관된 내용들입니다.
  오늘 해야 할일이 있다면 바로 시행하십시오.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니다. 어제도 이미 지나갔다. 오늘만이 나의 날이다. 이 구호를 외치는것이 카르페 디엠이라는 말입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살았다면 이 사람은 마지막 순간에 웃을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미련을 갖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야 세상에 대한 미련 없이 멋진 모습으로 삶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난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도 “나이가 드니 마음 놓고 고무줄 바지를 입을 수 있는 것처럼 나 편한대로 헐렁하게 살 수 있어서 좋고 안하고 싶은 것 안할 수 있어서 좋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도 않다.
   안하고 싶은 걸 안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좋은데 젊음과 바꾸겠는가.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다. 난 살아오면서 볼 꼴 못 볼 꼴 충분히 봤다. 한번 본 거 두 번 보고 싶지 않다. 한번이면 충분하다. 한 겹 두 겹 어떤 책임을 벗고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소설도 써지면 쓰겠지만 안 써져도 그만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님도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렇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하루하루를 성실이 보냈고 지금 여기를 살았고 일상의 것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느꼈던 사람들만이 고백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일상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행복의 자원임을 잊지 말아야 겠죠

  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 하는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온다,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오면 미워하되 머무는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장수 비결 13가지
좀 더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미국의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인 ‘웹 엠디(Web MD)’가 오래 사는 방법 13가지를 소개했다.

 
   ◆많이 움직여라=1주일에 2시간 30분 이상 적당한 수준의 운동을 하라. 이렇게 하면 심장병, 뇌졸중, 당뇨, 우울증 등에 걸릴 위험이 줄어들고, 나이가 들어도 정신력을 예민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성실하라=80년에 걸쳐 시행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장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최고의 변수는 성실한 성격이었다. 성실한 사람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하며, 더 나은 직업을 선택하고 사람들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산다.
  ◆용서하라=원한을 털어버리면 불안감이 줄어들고, 혈압이 떨어지며 숨쉬기가 편안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이 같은 효과는 커진다.
  ◆친구를 사귀라=호주의 연구진은 사교성이 있는 노인은 친구가 적은 동년배와 비교했을 때 10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존 연구 148건을 분석한 결과도 다양한 사교활동과 장수와의 관계를 입증하고 있다.
  ◆결혼하라=결혼한 사람은 혼자 사는 사람보다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혜택을 준다. 심지어 이혼하거나 배우자를 잃은 사람도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보다는 사망률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를 가져라=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12년간 실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주 한차례 이상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면역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NA를 보호하라=나이가 들면 염색체를 양끝에서 보호하는 마개(텔로미어)의 길이도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인  간은 질병에 취약해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와 운동 같은 건전한 생활습관은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이는 효소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을 줄여라=살을 빼면 당뇨와 심장병, 그리고 생명을 단축시키는 다른 요인을 차단할 수 있다.
   ◆담배를 끊어라=50년간 실시된 영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30세에 담배를 끊으면 수명이 10년 연장되며 40세 때는 9년, 50세 때는 6년, 60세 때는 3년 목숨이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간의 술을 마셔라=술을 적당량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미국심장협회는 하루에 여자는 1잔, 남자는 1~2잔 정도를 적당량으로 추천한다.
  ◆숙면하라=잠자는 시간이 5시간 이하인 사람은 일찍 사망할 위험이 크다. 잠을 충분히 자야 각종 질병도 예방하고, 병에서도 빠르게 회복된다.
  ◆낮잠을 자라=규칙적으로 낮잠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으로 죽을 확률이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만4000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연구결과다. 연구진은 낮잠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 심장을 보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장비를 착용하라=미국에서 1~24세의 사망 원인 1위는 사고다. 교통사고의 경우, 안전벨트만 잘 착용해도 사망이나 심각한 부상을 50% 줄일 수 있다.

 

진정한 배려

 

 

 

  가난한 학생이었던 마틴(Martin)은 조그마한 도시에 있는 작은 대학에서 입학 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일자리를 찾아 나섰고,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온실 재배 농장의 현장 감독이 그 마틴의 사정을 듣고서 그곳에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농장의 인부들은 점심 시간이 되면, 농장 한 편에 있는 커다란 나무 밑에 둘러 앉아서 점심을 먹었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점심을 싸 오지 못한 마틴은 조금 떨어진 다른 나무 그늘 밑에서 그 시간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현장 감독의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젠장, 이놈의 마누라가 나를 코끼리로 아나? 이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먹으라고 싸준 거야?   이봐, 누구, 이 샌드위치와 케이크 좀 먹어 줄 사람 없어?” 그리하여...마틴은 현장 감독이 내미는 샌드위치와 케이크로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현장 감독의 불평섞인 하소연은 거의 매일 이어졌고... 그 덕분에 마틴은 그런 날은 점심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봉급날,마틴은 급료를 받기 위해 사무실로 들어갔고,  급료를 받고 나오면서, 그곳의 경리 직원에게 “현장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그리고 감독님 부인의 샌드위치도 정말로 맛이 있었다!고 전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경리 직원은 놀란 눈으로 이렇게 되묻는 것이었다.
  “부인 이라니요? 감독님의 부인은 5년전에 돌아 가셨는데요?  부인을 그리워 하시면서..감독님은 지금 혼자 살고 계시답니다 .”  “... ???”
     
INTERVIEW WITH GOD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 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 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법정님의 '무소유의 삶과 침묵'中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생각 中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납니다. 나도 그런 부류의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 잡으며 이 글을 써 봅니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이죠.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될 텐데  조금 돕고 베풀면 행복할 텐데  조금 배려하고 용서하면 될 텐데  조금 덜먹고 나누면 행복할 텐데  무엇이 그리 길고 질기다고 켜 만 쥐 나갈 때는 너나 나나 보잘 것 없는 알 몸뚱이뿐인데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누구나 이 름만 대면 알 만한  억만 장자도 알몸으로 왔다가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북망산천 갈 때에는 국화꽃 수백 송이와  삼베 몇 필 감고 가는 그것이 고작인 것을  인심이나 쓰고가지
   쌓 놓으면 무엇하리  우리가 영생을 살 것처럼  아둥바둥 지지고 볶다  욕심이 골마 쥐어짜고 해 봐야산천 초목이 70~80번 바뀌면  그대나 나나 노병에는 이기는 장사 없으니  누우라면 눕고 오라면 가고 힘 없으니  세상 순리대로 살아 가는 이치가 아니던가
  우리는 길 떠나는 나그네인데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림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더 베풀 것을 후회할 것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 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애절하고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천 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 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러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  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 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 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운봉 컴사랑

 역지사지[易地思之]

  어느 날 해와 달이 만났습니다.  해가 달을 바라보며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달이 나뭇잎은 은빛 이라고 우겼습니다.
  이번엔 달이 먼저 말했습니다."사람들은 잠만 잔다." 그러자 해가 달에게 잘못 알고 있다며 대답했습니다. "아니야,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인다."  해의 말에 달이 그렇지 않다고 하며 어느덧 다투었습니다.그때 바람이 나타났습니다.
  바람은 둘이 다투는 소리를 듣고 허허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쓸데없는 다툼을 하고 있구나.  낮에는 해의 말대로 나뭇잎은 초록색이란다.  사람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땅도 시끄럽지. 그러나 달이 뜬 밤에는 모든 것이 변해 땅은 고요해지고, 사람들도 잠을 잔단다. 나뭇잎은 달빛을 받아 은빛이 되지.  늘 우린 이렇게 자기가 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우길 때가 많단다.
  "역지사지의 뜻대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지 못하면 그 사람의 생각과 고충을 알 길이 없습니다.
  사람은 어리석어서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남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나아가 긍휼히 여기는 넓은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여야겠지요.
  역지사지(易地思之) 이 말은 맹자(孟子) 권 8 에 나오는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 : 처지를 바꾼다 해도 모두 그렇다)" 에서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태공-맹자-공자-순자-노자-군자

  1. 남을 무시하지 말라.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 된다.
  2.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바로잡지 말라."
  3.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4.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5.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당한다. 태공이 말하였다.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6.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공자가 말하였다. "나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은 나를 해치는 적이다."
  7.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공자가 말하였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수 있다."
  8. 원수를 만들지 말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을 심는 것이고, 선을 버려두고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9. 너무 까다롭게 따지지 말라. 순자가 말하였다. "쓸데없는 말과 지나칠 정도로 까다롭게 살피는 것은 하지 말라."
 10. 한쪽 말만 믿어서는 안 된다.
 11. 남을 욕하는 건 하늘에 침 뱉는 격이다.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욕하거든 모른 체해야 한다. 모른 체하고 대답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고 욕하는 사람의 입만 아플 뿐이다. 이는 마치 누워서 침을 뱉으면 다시 자기에게로 떨어지는 것과 같다."
 12. 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노자가 말하였다.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13. 남의 말을 쉽게 믿지 말라. 공자가 말하였다. "여러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고, 여러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14.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무소가 말하였다. "말 한 마디를 잘 하는 것이 천금을 가진 것보다 도움이 될 수 있고, 한 번 행동을 잘못하면 독사에게 물린 것보다 더 지독할 수 있다."
 15.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걱정이 많다.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만족할 줄을 알면 즐겁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걱정이 많다."
 16.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군자가 말하였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명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으며,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공로가 없어지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17. 뿌린 대로 거둔다. "오이를 심으면 오이가 나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엉성한 듯하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빠뜨리지 않고 벌 을 내린다."
 18. 기회를 놓치지 말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닥쳐오는 재앙은 요행으로 피할 수가 없고, 복을 놓치면 다시 구해도 구할 수 없다." 19. 친구를 가려 사귀면 후회가 없다.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말을 적게 하고 친구를 가려 사귀면 후회가 없고 근심과 모욕이 따르지 않는다."
 20. 지혜는 경험에서 얻어진다. "한 가지 일을 겪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못한다.“ 21.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은 중요한 자리에 오를 수 있고,남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된다."
 22. 너그러운 사람에게 복이 온다. "모든 일에 관대하면 많은 복을 받는다."
 23. 지나친 생각은 정신 건강을 해친다. "지나친 생각은 한갓 정신을 상하게 할 뿐이요, 아무 분별없이 하는 막된 행동은 지신에게 도리어 화를 입힌다.

  컴퓨터 문제 해결사

출처:정보드림넷"

1) 브라우저로 FTP 서버에 접속하여 파일받기와 올리기
2) 브라우저를 열때 항상 창을 최대화로 열려면
3) 브라우저를 재빨리 열고 닫는 나만의 테크닉 활용법
4) 브라우저를 처음 띄울 때 시작 페이지가 싫증이 난다면
5)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그림의 자동조정 기능이 불편하다면
6)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웹문서 스타일을 내 맘대로 바꾸어 보자 (98~XP)
7) 브라우저에 있는 도구 모음줄 아이콘 배열을 내 맘대로
8) 브라우저에서 갑자기 한영 전환이 안될 때
9) 브라우저에서 상대방에게 한 방에 편지 날리기
10) 브라우저에서 스크립트 오류가 발생할 경우...(98~XP)
11) 브라우저에서 텍스트의 내용을 쉽게 블럭을 잡으려면
12) 브라우저에서 한글 파일을 읽어오지 못할 때
13) 브라우저에서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 (98~XP)
14) 브라우저에서는 일본어를 보고, 문서에서는 일본어를 입력하고
15) 브라우저의 도구 모음에 있는 '이동','연결'단추가 필요 없다면
16) 브라우저의 도구 모음줄 아이콘 배열을 내 맘대로
17) 브라우저의 메뉴 모음에 있는 '이동', '연결'기능이 필요하세요
18) 브라우저의 분위기를 바꾸어볼까 나만의 링크 색과 글꼴 이용하기
19) 브라우저의 주소가 순간 이동, 아니 순간 복제가
20) 브라우저의 창을 최대한 넓게 쓰는 방법
21) 브라우저의 툴바 아이콘을 마음대로 주무르기
22) 브라우저의 화면이 좁을 경우 최대로 키우려면
23) 블루투스(Bluetooth) 왠 파란 이빨
24) 비디오 카드의 올바른 세팅방법
25) 비디오나 사운드에 이상이...다이렉트X 진단 도구 사용을
26) 비상시에 마우스대신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는 설정은 어디서 (윈도우 98~XP)
27) 비상시의 레지스트리 복구 방법
28) 비트맵과 트루타입 폰트(TTF)의 차이는
29) 비프음을 잘 들으면 본체의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죠
30) 빠른 수행 영역에 숨어있는 또 다른 기능들
31) 빠른 수행 영역은 작업 속도를 빠르게 한다
32) 빠른 실행 영역 안에서 아이콘의 순서를 바꾸려면
33) 빠른 실행 영역에 '바탕화면 보기'아이콘이 사라졌다 이렇게 복구를
34) 빠른 실행(Quick Launch)이 보이질 않아요
35) 빠른 실행(Quick Launch)창이 필요없다면
36) '빠른실행(Quick Launch)'을 이용하면 작업이 빨라진다
37) 사라진 '바탕 화면 보기'아이콘 되살리는 방법(98~XP)
38) 사용자 계정 유형에서 '컴퓨터 관리자'와 '제한된 계정'의 차이는.
39) 사용자 계정과 'Documents and Settings'폴더와의 관계는
40) 사용자 계정에 대한 좀더 세분화된 권한을 부여하려면
41) 사용자 계정에 등록된 이미지대신 내 사진이 바로 나타나게
42) 사용자가 지정한 폴더에서 압축 파일을 풀어보자
43) 사용자의 시스템 정보를 정확히 알아 보려면
44) 사운드 칩(AC97)이 달린 메인보드에 사운드 카드 설치하기
45) 사운드 효과도 리소스를 잡아 먹는다
46) 사운드에 문제가 있어가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47) 사이트에 있는 링크 주소를 텍스트 에디터에 그대로 삽입하려면
48) 사진 인쇄 마법사로 보기 좋게 구성한 사진을 바로바로 출력하기
49) 삭제한 프로그램 리스트의 목록이 제어판에 계속 남아있을때...(98~XP)
50) 삭제한 프로그램의 이름이 제어판에 계속 남아있는 경우
51) 새로 구입한 프린터 설치 및 등록은 어떻게

52) 새로 설치한 프로그램을 확 눈에 띄게
53) 새로 추가한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좋다면 여기에 모든 임시 파일의 장소
54) 새로운 드라이버를 설치할 때마다 왜 CD롬에 원본 CD를 넣으라고 나올까
55)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최소화 창으로 열려 답답하다면
56) 새로운 프린터를 추가하려면
57) 새로운 하드디스크에 기존의 시스템을 쉽게 옮기려면
58) 새로운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과정
59) 새로워진 디스크 오류 검사, 왜 안보이는거야
60) 서버에 편지를 보관하면 어디에서든지 다시 볼 수 있지롱
61)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 파일과 inf 형태인 경우
62) 설치 CD의 Pordudt Key(CD-KEY)를 분실했다면 이 방법으로
63) 성능과 반비례하여 허덕이는 하드디스크 용량
64) 세계 각국의 최신 동영상 정보를 매일같이 보려면
65) 세기의 대결... 256MB 램 하나 vs 128MB 램 두 개... 누가 더 셀까
66) 셀러론 300과 300A, 466과 466A의 차이는
67) 소리만 나고 화면이 나오지 않는 동영상 파일은 무엇이 문제인가
68) 손톱 만한 그림이 바탕화면을 꽉 채운다
69) 순간의 연결 프로그램이 평생을 좌우해
70) 숨기고 싶은 주소창의 URL을 깨끗하게 삭제하려면
71) 쉐어웨어, 프리웨어, 데모, 공용소프트웨어.... 이것들의 의미를 아시나요
72) 스왑(swap)파일이 왜 이리도 크지
73) 스캔디스크를 하면서 손상된 파일의 정체를 알려고 하는데
74) 스크롤 바의 크기를 조절하면 화면이 커진다
75) 스크린 세이버를 화면에 바로 띄우려면
76) 스크립트 오류의 원인과 대처 방안은
77) 스페이스 키와 화면 스크롤 과의 관계
78) 스펨메일, 정크 메일의 의미는
79) 스펨이나 스토커, 광고성 메일을 차단해보자
80) 스피커의 볼륨을 자유 자재로 조절하려면
81) 스피커의 비프(Beep)음으로 에러를 체크하는 법
82)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는 여러가기 재부팅 방법
83) '시스템 관리 마법사'기능을 아시나요
84) 시스템 관리 마법사-자동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설정
85) 시스템 글자의 크기를 내 마음대로 키우고 줄이고
86) 시스템 글자의 크기를 내 마음대로 키우고 줄이고창고지기
87) 시스템 대기 모드, 그리고 최대 절전 모드의 '허'와 '실'
88) 시스템 등록 정보 화면을 내 개인적인 문구대로 주무르기(윈도우 98~XP)
89) 시스템 등록정보의 고급스런 기능을 파헤치자
90) 시스템 리소스가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91) 시스템 메모리의 최적화 - 시스템 먹통은 이제 그만
92) 시스템 복원 파일이 어디에 숨어있지 그래서 하드 용량이 줄어들어1
93) 시스템 설정 상태를 다른 사람의 손으로부터 막으려면
94) 시스템 설정의 고급 테크닉,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를 알아보자
95) 시스템 속도 향상, 커널을 메모리에서 사용하도록 지정... (XP)
96) 시스템 재 설치 때 즐겨찾기와 E-메일을 보존하는 법
97) 시스템 종료 및 로그 온오프 창을 고전적인 형태로 바꿔보자
98) 시스템 종료 후에 다시 시스템이 시작하는 경우는
99) 시스템 종료가 안되는 경우... 적나라하게 파헤쳐보자
100) 시스템 종료에도 종류가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종료를

  선행(善行)이란 잠시 내가 맡았다가 되돌려 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소유(所有)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所有)하지 않아야 하며,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John the Baptist

 5대 항암약초

1.느릅나무(항암 억제력 80%)  2.겨우살이(항암 억제력 80%)   3.꾸지뽕나무(항암 억제력 80%)  4.하고초(항암 억제력 75%)    5.와 송(항암 억제력 65%) '부처손'을 유력한 항암약초군에 포함시키기도

현대     의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대표적인 약초 몇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약초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분들이라면 다 아는 정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효사모 질문방에 항암약초 관련 질문이 자주 올라와서...^^*이 자료가 투병중인 환자가족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볼모로 터무니없는 장사를하는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지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약초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않게 찾을수있는것들이 대부분이지요직접 채취하기가 곤란하신분들께서는 구/함나눔방에 필요한 약초를 올리신 후 보유하고 계시다는 분이 나타나면 구입하시기전에 꼭 운영진에게 판매자에 대한 정보확인을 부탁드려서
   판매자 성향이 어떤지 확인한 다음 구매하신다면 형편없는 물건을 받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느릅나무(항암 억제력 80%)
   가. 약효 위암, 식도암, 직장암, 비인암, 자궁암 등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줄기와 뿌리의 껍질을 한방에서 ?楡皮(낭유피), 잎을?楡?葉(낭유경엽)이라하여 이수(암등 난치성고질병:), 通?(통림:소변을 잘 통하게함), 消腫(소종:부스름, 종기), (열림:임질, 매독)을 치료하고, 瘡腫(창종:피부에생기는 온갖부스럼), 오장의 열을 내리고 불면증을 낳게 한다.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축농증, 비염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나. 법제 뿌리는 음력 2월에 캐서 껍질을 벗기고 줄기는 단오때 채취하여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려서 쓴다.
   다. 사용법 뿌리, 줄기의 겉껍질 20g 감초2g에 생수 800ml 넣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 식후30분-1시간에 복용한다.
      뿌리, 줄기껍질로 술을 담가서 먹기도 한다.   술은 반드시 1일 2회 각 소주잔 1잔만 복용 하여야 한다. 많이 먹으면 술일뿐이다.
     열매는 간장에 담궈 먹으면 맛이 좋고 식보로 쓴다. 한방에서는 뿌리껍질을 달여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축농증, 비염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라. 주의사항 - 좋다 하여 무분별하게 뿌리째 캐내어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꼭 필요한 분만 줄기를 일부 채취하여야 정말 내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지 않은가? 가능하면 묘목을 구입하여 식재하여 사용토록 권장 한다.
    느릅나무는 찬 편이라서 소음인같이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찬 성질을 만드는 것이므로 좋지 않다.
    뿌리껍질(유근피, 유백피) : 6월경에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다듬고 햇볕에 말린다. 열매(무이, 무이인) : 열매를 따서 꽃, 잎을 섞어서 풀처럼 만들어두면 발효된다. 이것을 네모난 덩어리로 말린다.
    성분 및 작용 : 껍질에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타닌질, 많은 양의 점액질, 잎에 플라보노이드, 씨에 점액질, 쓴맛물질, 타닌질이 있다. 뿌리껍질은 작은창자와 방광평활근의 운동을 강화시키며 기침멎이작용, 수렴작용, 항염증작용을 한다. 동의학사전>에 “유근피는 비경 위경 폐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오줌을 잘 누게 하고 위장의 열을 없애며 부은 것을 가라앉힌다. 기침 부종 위염 등에 약으로 쓴다. 하루 12~30g을 달이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 내어 바른다”고 기록돼 있다 기적을 일으키는 자연요법 "유근피" 무엇보다 속이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하고 매사가 잘 풀린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을 담당하는 ‘위장’이다. 먹거리 맛거리가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시대지만 너무 잘 먹어서 오히려 병이 생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평소 먹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게 급선무다.
     유근피(느릅나무 뿌리껍질)는 예로부터 위장병 치료에 널리 쓰여 온 약재다. 보리차 대용으로 둥글레나 결명자 등을 끓여 마시듯 유근피도 차로 끓여 즐길 수 있다. 이것은 종창이나 종기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고 불면증을 다스리고 이뇨작용이 있다. 가정에 보관해두고 제대로 활용하면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 환절기면 간질간질한 코 속과 재채기로 인해 눈이 아프고 두통이 생길정도로 고생을 하던 것이 머언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을 말린 것(유근피)를 경남 산청의 약초 마을에서 구입하여 끓여서 물병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약 1개월간 물처럼 수시로 마시고 있다. 언제부턴가 재채기와 간질간질한 콧속이 시원해 졌고 없어졌다. 완전히는 아직 아니지만 98%는 효과를 본 듯 합다. 하루에 2컵 정도 마시는 듯한데... 분명히 효과는 있다. 다른 약 처방을 한 적은 없으니까.... 어디선가 느릅나무 유근피 달인 물을 겨울동안 마시고 나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 졌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나서 나도 따라해 본 것인데.... 예상보다 일찍 효과가 나타나네 필요하신분 한번 체험해 보시길
    -느릎나무 껍질 말린 것은 [ 관절염 ]에 좋다. 관절염환자가 복용하려면 치료법 :느릅나무 껍질 말린 것을 한번에 12g 정도의 분량을 먹을 수 있도록 적당히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우러난 물을 다시 진하게 달인다 한번에 한잔씩 하루에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느릅나무껍질은 [ 치질 ] 환자에게도 좋다. 느릅나무 효능 위장병 좋은 약재이면서도 민간요법으로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평한 성질의 약재로 위장을 좋게 하여 위장으로 인한 여러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허실보사의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음양한열허실표리라는 8강이 진단과 치료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쓰는 양과 석어 쓰는 요령을 알고 활용하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느릅나무는 고름을 빨아내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매우 강하므로 종기나 종창에 신기한 효과가 있는 약나무다. 부스럼이나 종기가 난 데에 송진과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같은 양씩 넣고 물이 나도록 짓찧어 붙이면 놀라울 만큼 잘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궤양, 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부종이나 수종에도 효과가 크다.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며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궤양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와 율무가루를 3:2의 비율로 섞어서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치료 효과도 좋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느릅나무 뿌리껍질과 옥수수수염을 각각 40g씩 섞은 다음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을 마신다. 부종이 있을 때는 잘게 썬 느릅나무 뿌리 속껍질 40g에 물 1리터쯤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과 밀가루 떡을 빈속에 먹는다. 이는 하루에 먹을 양이다. ▶"축농증이나 비염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진하게 달인 물과 죽염을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그 물을 탈지면에 묻혀 잠자기 전에 콧 속에 넣는다. 처음에는 따갑고 아프지만 1~2개월 계속하면 대개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적끈적한 진이 많이 생기는데 그 진을 먹거나 피부에 바른다. 죽염을 섞어 피부에 바르면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피부를 아름답고 매끄럽게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
   ▶느릅나무 잎도 약으로 쓴다. 봄철에 돋아나는 어린순으로 국을 끓여 먹으면 불면증이 사라진다. 느릅나무 잎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수면제이다.

 
 2.겨우살이(항암 억제력 80%)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믿었던 대로 놀랄 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물이다. 겨우살이의 약효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항암작용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치유한 사례가 있다. ● 혈압 낮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
   
[겨우살이의 효능] - 항암작용 - 겨우살이는 아주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독일 등.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페암 등 여러가지 암을 치유한 사례가 많이 있다. - 고혈압 -겨우살이는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라 여기면 된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20∼30g을 물로 달여 차 대용 으로 꾸준히 마신다.
  
- 신경통, 관절염 - 겨우살이를 독주에 담가 두었다가 1년 이 지난후 조금씩 꾸준히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볼수있다. 또한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큰 독성이 없으므로 복용량만 잘 지킨다면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 할수있는 좋은 약초중의 하나가 바로 겨우살이다." 어느 약초 연구가분이 쓴 <토종약초장수법> 겨우살이에 대해서 이렇게 결론을 이야기 하고 있다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온 식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왔다. 옛 사람들이 겨우살이가 신통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믿은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겨우살이는 모든 나무가 잎을 떨군 겨울에도 홀로 공중에서 푸르름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일생 흙과 접촉하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불사신의 상징으로 믿었고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 라고 신성시하여 절대적인 경의로운 식물로 여겼다.
   겨우살이는 나무 줄기 위에 착생하는 기생식물로 참나무,팽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나무 줄기에뿌리 내려 박아 수분을 흡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엽록소를 갖고 있어 자체에서 탄소 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숙주식물한테서는 물만을 빼앗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개 겨우살이는 숙주식물에 거의 혹은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봄부터 나뭇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기에 자라지 못하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 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 주렁 맺는다. 겨우살이 열매는 겨울철새들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울 때 새들의 좋은 먹이가 거리가 된다. 항암효과에 대하여 임성적으로 뛰어난것으로 알려진 겨우살이
    옛 로마에 있는 네미라는 마을에 숲과 동물, 풍요의 여신인 다이아나와 그녀의 남편 비르비우스를 섬기는 신전이 있었다. 이 신전의 제사장은 ‘숲의 임금’으로 일컬어졌는데 남자라면 누구라도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신전 주위의 숲에 있는 성스러운 나무에서 ‘황금가지’를 꺾어 그것으로 제사장을 찔러 죽여야만 했다.이런 방법으로 제사장 직분이 대대로 이어져왔다. 과연 황금가지가 어떤 것이기에 이것을 손에 넣은 사람만이 제사장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을까.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13권에 달하는 방대한 책을 썼다. 성스러운 나무에서 자란 ‘황금가지’는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일컬는 말이었다.
  유럽에서는 참나무를 매우 신성하게 여겼고 참나무에 기생한 겨우살이를 영생불사(永生不死)의 상징으로 여겨 절대적인 존재로 숭배했다. 서양에서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겨우살이를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라고 하여 신성하게 여기고 경외의 대상으로 삼았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겨우살이가 번개와 벼락을 막아 주고 화재를 피하게 하며 귀신과 병마를 쫓는 신통력이 있는 것으로 믿었다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며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하여, 풍습성(風濕性) 질병에도 효력이 크다 알려져 있다.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므로 체질에 상관없이 쓸 수 있으며 만성병으로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 오랫동안 먹으면 기운이 나며 과다 복용만 하지 않으면 부작용도 전혀 없다. 관절염이나 신경통, 요통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당귀, 천궁, 두충, 속단 위령선, 도인 등을 더해 써도좋지만 겨우살이 한 가지만을 써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으로 짓거나 달여 먹으면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나 사지마비 등을 푸는 효과도 있다겨우살이는 마비를 풀고 척추와 말초신경이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대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 중풍으로 인한 마비는 오래될수록 치료가 어려우므로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우살이는 당뇨병에도 신기하다고 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인한 폐결핵에는 겨우살이, 소태나무 껍질, 숙지황, 산수유, 마, 목단피, 복형, 택사, 모려 가루를 함께 쓰면 폐결핵이 먼저 낫고 당뇨병은 나중에 낫는다. 6~12 개월쯤 장복하여 큰 효과를 보았다고도 한다.
   
  3.꾸지뽕나무(항암 억제력 80%)
    
구찌뽕나무에는 루틴, 모르찐, 플노보이드인 모린 등 각종 암에 좋은 성분들로서 항암효과가 탁월하며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일반 뽕나무와 비슷하나 그 약성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1. 암을 억제 시킨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후라보노이드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2. 위암,식도암,직장암,자궁암,간암,폐암등에 듣는다: 줄기와 잎을 60~120그램에 물 1되를 기준으로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암으로 인한 통증이 줄어들고 복수가 빠지며 전반적으로 몸의 상태가 좋아진다.
암에는 구찌뽕기름을 내어 복용하면 더욱 좋다.
    3. 식용증진, 노화방지, 장운동의 원활, 신경안정, 심장병에 좋다. 당질대사의 필수요소인 비타민 B1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 식욕증진 비타민 B2 성분은 노화방지, 신경안정, 장운동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 C는 피로회복, 동맥경화, 모세혈관을 강하게 한다.
   4. 만성간염 :가는 줄기와 잎을 30~60그램 조릿대 10~15그램, 오리나무껍질 30~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5. 양기부족이나 정력이 약한데, 유정 : 잘 익은 구찌뽕 열매를 채취하여 30도 이상 소주에 담궈 한 달 후 취침 전에 한잔씩 마신다.(사실 술맛은 별로다) 또는 열매를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5~10그램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며 정액을 늘리는 성분이 강하다.
    ★ 사실 구찌뽕나무는 잎과. 줄기, 뿌리 모두 약이 되기는 하나 그 약성이 약간씩 다르기도 하지만 줄기에서는 껍질이 약성이 강하며 가장 약성이 좋은 것은 뿌리이다. ★ 뿌리껍질은 특히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을 잘 통하게 하며 근육의 결련을 풀어 주는 효능이 많다 가. 목질부를 자목이라 하여 부인의 崩中(붕중: 여성의 자궁출혈 血結(혈결: 혈액이 뭉침, 어혈 등)에 쓴다.
   줄기, 뿌리껍질을 ?木白皮(자목백피)라 하여 補腎固精(보신고정: 몸을 보하고 병자의 정력을 세게함), 養 血舒筋(피를 많게, 맑게 하고 체력을 보강함)에 효능이 있고 遺精(유정: 병약할 때 정액을 자기도 모르게 배출함), 요통(허리, 척추, 엉덩이가 아픔) 객혈(결핵 등으로 피를 토함)을 치료한다.가지와 잎을 ?樹莖葉(자수경엽)이라 하여 소염(염증을 제거함), 활혈(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함)의 효능이 있고 습진 폐결핵을 치료한다. 플라보노이드 다량함유로 암의 억제력이 강하고 밥맛을 있게 하며 통증을 없애 주기도 한다. 또한 저항력을 높여 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취해소에도 민간에서는 많이 쓴다. 나. 법제 뿌리껍질은 가을 물이 내린 다음부터 이듬해 봄에 물이 오르기 전에 채취하여 껍질을 벗기고, 줄기는 단오전후에 껍질을 벗기며, 가지, 잎도 단오 전후에 채취하여 음건하여 사용한다. 다. 용법 목질부, 줄기껍질, 뿌리껍질 각 40g에 물을1200ml, 줄기와 잎 15g 감초1g에 물700ml을 넣고 반이 될 때까지 달여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 2회 복용한다
   
 4.하고초(항암 억제력 75%)
    가. 약효 줄기와 잎, 전초를 하고초라하여 淸肝(청간:간을 건강하게함) 散結(산결:헡어진 기와 정을 모음), 消腫(소종:종기를 없앰), 이뇨(소변을 잘보게함). 혈압강하의 효능이 있고, 나력(경부임파선결핵), ?瘤(영류:갑상선종즉 암으로 추정됨), 유암(유방암), 目珠夜痛(목주야통:안구의병으로 밤에아픈증상), 頭目眩暈(두목현훈:머리가 아찔하고 눈이 어지러움), 폐결핵, 간염, 근골동통, 혈붕(생리불순으로 출혈이 심함), 대하(여성의 냉증으로 질에서 흰색, 갈색 이물질이 나오는 증상)를 치료한다. 임파선암, 임파선결핵, 화농성유선염, 유방암 등에 주로 쓰인다.
   나. 법제 전초를 단오부터 하지까지 채취하여 음건한다. 다. 용법 전초 15g, 감초1g에 물 700ml를 넣어 반이 되도록 달여서 아침 저녁 2번 지속적으로 복용 한다. 또한 환으로 조제하여 10알씩 아침, 저녁 2번 지속적으로 복용한다. 외용으로는 짓찌어 환부에 바른다.비위가 약한 증상에는 삼백초를 같은 비유로 쓴다.
  
 ◇ 효능(效能) ◇ [약리] 1. 물과 알코올 추출액은 혈압을 내리고, 달인 물은 혈관 확장작용을 보인다. 2. 조기 염증반응에 현저한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3. 달인 물은 복수암과 육아육종에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효능] 1. 간담에 화가 울체된 것을 다스리므로 간화로 인하여 눈이 충혈되고 아프면서 눈물이 나고 햇빛을 볼 수 없는 증상과 두통, 어지럼증에 유효하다.
2. 결핵성림프선염, 종기의 초기에 단방이나 현삼, 모려 등을 배합해서 치료한다.
  3. 신경성 고혈압의 혈압을 내리는데 단방 또는 두충, 조구등을 배합해서 치료하면 효능이 뛰어나다.
  4. 한방과 민간에서 전초, 화수(花穗), 과수(果穗)를 강장, 고혈압, 자궁염, 이뇨, 해열, 안질, 갑상선종, 임질, 나력, 두창, 각종, 연주창 등에 약재로 쓴다. ◇ 주치(主治) ◇ 혈압, 혈관확장, 두통, 어지럼증, 결핵성림프선염, 종기, 신경성 고혈압, 강장, 고혈압, 자궁염, 이뇨, 해열, 안질, 갑상선종, 임질, 나력, 두창, 각종, 연주창 ◇ 해설(解說)
◇ 1.식용가능여부: 가능 2.용도(이용부위): 식용(어린순, 어린잎), 관상용, 밀원용, 약용(지상부) 3.식용 근거: 식품공전에 주원료로 사용가능한 동식물로 분류 4.생약명: 하고초(夏枯草) - 화수(花穗) 또는 전초 5.기타: 백색꽃이 피는 것을 '흰꿀풀(for. albiflora Nakai)'이라 한다.
   홍색꽃이 피는 것을 '붉은 꿀풀(for. lilacina Nakai)'이라 한다. 원줄기가 밑에서부터 곧게 서고 포복지(포복지)가 없으며 짧은 새순이 원줄기 밑에 달리는 것을 '두메꿀풀(var. aleutica Fern)'이라 한다. ◇ 금기(禁忌) ◇ 만성위장질환자는 주의한다.◇ 형태(形態) ◇ 꿀풀과에 속하며, 우리나라 전국 각처의 산야지 양지에 흔히 자생한다. 5-6월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시든다 하여 하고초라고도 불린다. 다년초, 높이 20-30cm, 전체에 짧은 백색털이 있으며, 줄기는 네모지며 모여나고 꽃진 다음 밑에서 측지(側枝)가 뻗는다. 잎은 대생하고 잎자루가 있고 긴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2-5cm 로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없거나 이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8월에 피고 붉은빛을 띤 보라색이며 줄기 위에꽃이 조밀하게 모여 짧은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 3-8cm 이고 포엽 겨드랑이에 각 3송이씩 붙는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하순 꽃잎은 3갈래로 가운데 갈래는 톱니같이 생기고, 꽃받침은 길이 7-10mm 로서 뾰족하게 5개로 갈라지며 겉에 잔털이 있다 ◇ 효능(效能) ◇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이 차갑습니다. 간과 담에 작용합니다. 하고초는 간과 담의 화열을 제거하는 약입니다. 간과 담에 열이 치성하면 눈이 붉어지고 붓고 아프며 잘 보이지 않고, 두통과 어지러움이 생기는데, 하고초는 간담의 열을 내려 이러한 증상을 개선시켜 줍니다. 또 유방의 종양이나 암, 기타 고혈압, 자궁염, 폐결핵, 간염, 구안와사, 갑상선종, 발열 등에 약으로 씁니다. *
약리작용 : 하고초(夏枯草) - 강압 및 항균작용이 있다. 백모하고초(白毛夏枯草) - 진해. 거담. 평천(平喘)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다. 출처 : 본초학 5. 와송(65% 항암 억제력 확인)항암작용: 위암 재발된 자궁암 폐암 뇌종양 간암 식도암 후두암 전립선암 유방암 비암 피부암 갑상선암 백혈병 골수암등에 신효. 토혈 코피 혈리 학질 치질 옹종 습진 화상 간염등.
   
*와송은 강한 항암성분이 있어서 각종 암세포를 파괴 인체DNA의 면역항체를 증가시켜서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고 암예방과 암 수술 후 재발방지에 효과가 뛰어나다.
   각종 악성종양의 치료 예방 전이방지에도 쓰인다.
   인체의 세포 활성및 DNA면역력 강화로 인체의 노화를 방지한다. 해독성분이 있어 간기능 회복에 좋고 간염 간경화등 손상된 간기능을 재생 회복하는 효능이 있다.
   와송의 지혈성분은 각혈 위궤양 대장종양으로 인한 혈변 자궁하혈 혈뇨가 신속히 치료된다.
   인체 DNA의 면역력 강화로 신장세포의 감소를 방지하고 신장기능을 활성 증진시키고 혈뇨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와송의 특수 에탄올 성분과 와송 올리고당 성분이 장염 신장염 췌장염 등. 장기내의 각종 염증을 소멸시키는 효능이 있고 심장과 대장근육 수축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가 해소되고 대변이 잘 소통되고 심장근육을 강화되고 췌장기능 강화 세포활성으로 당뇨 치료에 특효다.
    혈류증진으로 피를 맑게 하여 고지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깨끗하게 하여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치료 예방하고 여성의 생리불순의 막힌 경혈을 열어주고 갱년기 생리를 활성화 시켜주며 남성의 전립선에 좋다.
   와송은 인체 내의 축적된 모든 독성을 해독하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지붕에서 자라는 것으로 일명 “기와솔 또는 '바위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탑, 탑송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그중에서도 9월 초에 캔 것이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와송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12세기부터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에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약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위암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 알려졌으며 간혹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꽤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 약효 전초를 와송(瓦松)이라하며, 청열(열을 내림), 해독, 지혈, 이습, 소종, 항암의 효능이 있고 토혈, 혈리, 간염, 치질, 습진, 화상을 치료한다. 민간에서는 각종 암의 예방, 전이,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있어 사용하고 있으며, 신장 질환의 예방과 갱년기 증상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나.
   법제 전초를 입추~입동 사이에 채취하여 음건한다.
   다. 용법 ①전초 10g 감초1g에 물 700ml를 넣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지속적으로 복용한다. ② 봄부터-가을까지 녹즙을 만들어 복용 한다. ③ 와송주를 담궈 먹어도 된다 ( 술은 반드시 1일 2회 각 소주잔 1잔만 복용 하여야 한다. 많이 먹으면 술일뿐이다. ) 주의)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에게는 주의 ,비위가 허약한 사람은 사용을 금지

    6. 부처손
부처손은 부처손과에 딸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고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죽은 것처럼 보인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 나고 높이는 15∼29센티미터이며, 비늘 조각 같은 잎이 빽빽하게 붙는다 .잎은 4줄로 늘어 서 있고 끝이 실처럼 길어지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포자낭 이삭은 잔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네모지며 길이 5∼15밀리미터쯤이다.우리 나라 곳곳의 바위에 붙어 자라며, 일본, 중국, 타이완, 필리핀 등에도 자생한다. 겨울철에도 죽은 것처럼 오그라들었다가 봄철 비가 오면 금방 새파랗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몹시 질긴 식물이다.이름도 많다. 만년송, 만년초, 장생불사초, 불사초, 회양초(回陽草), 교시(交時) 등으로 부르고, 한자로는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 같고 잎은 잣나무 같다고 하여 권백(券柏)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석상백(石上柏), 또는 지측백(地側柏)이라고 한다. 부처손과 닮은 식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구별이 어려울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부처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피를 멎게 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특히 여성들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험이 크고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냉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또 만성 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동물실험을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 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 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곧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특히 방사선 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다. 중국 중산의학원에서 융모상피암과 악성포상기태 23례를 부처손으로 치료하여 완전히 나은 것이 4례, 현저한 효과를 본 것이 8례, 효과를 본 것이 5례, 효과를 못 본 것이 5례로 총 유효율이 73.9 퍼센트였다고 한다. 부처손은 화학요법과 같이 쓰면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갖가지 암에는 부처손 30∼60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부처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성질은 따뜻하고 평하다(약간 차다고도 한다). 맛이 맵고 달며 독이 없다. 시키며 헛것에 들려 우는 것과 탈항증과 위벽증을 치료하고 신장을 따뜻하게 한다. 생것으로 쓰면 어혈을 헤치고 볶아서 쓰면 피를 멎게 한다.” 동의학 사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어혈을 없애고 피 나는 것을 멈춘다. 월경이 없는데, 생리불순, 자궁출혈, 타박상, 배아픔, 숨이 찬 데, 피를 게우는 데, 변혈, 뇨혈, 탈항 등에 쓴다. 피멎이 약으로는 거멓게 닦아서 쓴다. 하루 2∼9그램을 달인 약, 약술,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 내어 뿌린다.” 부처손은 생김새가 부처의 손을 닮기도 했지만 자비로운 부처의 손길처럼 병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정신 분열증으로 발작했을 때 부처손 500그램, 면마 500그램을 물로 진하게 달인 다음 거기에 인식향산나트륨 500그램을 넣고 밥먹고 30분 뒤에 20~70 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 20∼60일 동안 먹는다. 부처손에는 정신을 진정시키는 히스피드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부처손을 질병에 이용하고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 음부 가려움증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 4∼5일 하면 낫는다.
   - 부인의 냉병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 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 - 불임증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 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 자궁출혈 부처손 15그램, 쑥 15그램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그램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 갖가지 암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그램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그램,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5분지 1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 폐암, 인후암, 뇌암, 비안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갖가지 암에 좋은 효과가 있다. - 오래 복용해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부처손의 효능은 어디까지 인가??
   부처손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함부로 자라지 않는 우리 나라 그것도 부안 변산에 많이 자생하는 아주 희귀한 약재이며 만병통치에 가까운 대단한 약재이다. 일본, 중국, 타이완, 필리핀 등에도 조금씩 자생한다 하나 그건 소수에 불과하며 겨울철에도 죽은 것처럼 오그라들었다가 봄철 비가 오면 금방 새파랗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몹시 질긴 식물이다. 만년송, 만년초, 장생불사초, 불사초, 회양초, 교시 등의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한약명으로는 권백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석상백, 또는 지측백이라고 한다.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구별이 어려울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약성 및 활용법부천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피를 멎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여성들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험이 크고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냉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돌물실험으르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즉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악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특히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각종 암에는 부처손 30~60g을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또다른 암 치료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g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g,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1/5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폐암, 인후암, 뇌암, 비인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각종 암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오래 복용하여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음부가 가려울 때는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씩 4~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부인의 냉병에는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 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불임증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자궁출혈에는 부천손 15g, 쑥 15g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g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KBS 가요무대  흘러간 노래를 링크해 보았습니다

가야금병창(호남가) 강미선
가을이 오기 전에 - 안다미
갑돌이와 갑순이 -김세레나
강남달 - 정향숙
강남 멋쟁이 - 문희옥
강촌에 살고 싶네 - 김혜연
강원도 아리랑 - 송소희
개나리 처녀 - 김용임
개나리 처녀 - 정향숙
경상도 청년 -김상희
고장난 벽시계 염수연고향설 -백련화
고향설 -염수연
고향에 찾아와도-반가희고향에 찾아와도-임수정
고향은 내 사랑-김용임
고향은 내 사랑-윙크
고향초 - 염수연
곡예사의 첫사랑-전미경
공항의 이병 - 문주란
꼬마인형 -최진희
꽃타령 -김세레나
꽃 - 장윤정
꽃동네 새동네 - 희승연
꽃밭에서 - 정훈희
꽃 이야기 - 문정선
꽃잎 편지 - 문연주
굳세어라 금순아 - 염수연
군밤타령 - 원미
꿈속의 고향 -조성희
그리움은가슴마다-이혜리
꿈속의 사랑 -문주란
꿈에본 내 고향 - 임수정
꿈에 본 내 고향 -최유나
귀국선 - 문희옥
그 겨울의 찻집 -김수희
그날 - 김연숙
그리운 얼굴-안다미
금산아가씨 -문희옥
기러기 아빠 - 정재은
기분파 인생 -한서경
긴 아리랑 - 양금석
나성에 가면 - 권성희
나 하나의 사랑 - 김혜연
나 하나의 사랑 -최 진희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장윤정
날버린 남자 - 하춘화
남자는배여자는항구-이혜리
남자라는이유로-진미령
낭랑18세 - 박윤경낭랑18세외-현자.정수빈
님그림자 - 노사연
나는 열일곱살 -박진선
내곁에 있어 주 -이수미
내 이름은 소녀 - 조애희
내 이름은 소녀-지원이.한수영.
내 하나의사람은가고-권성희노들강변- 김부자
노들강면 - 송소희
노들강변,꽃타령-김세레나
노래가락 차차차-장윤정
이마음 다시여기에-노사연
논개 - 박윤경
능금빛 순정 - 임주리
늴리리 맘보 - 이우서
늴리리 맘보 -차영주
누가 울어 -장 윤정
님 -서지오
님 그림자 -김희진
님아 -윙크
님이라 부르리까 - 김용임
단골 손님 - 이자연
단장의 미아리 고개 -금방울자매
달타령 -김 부자
당돌한 여자 -서주경
당신 - 우연이
당신은 바보야 - 이혜리
당신은 철새 - 김부자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당신을 알고부터 - 김상희
당신의 마음 -방주연
대전 불루스 -김민정
떠나는 님아 -우연이
떠날 때는 말 없이 -현미
도로 남 - 김명애
돌지 않는 풍차 - 우연이
흘러간 옛노래 7곡
돌지 않는 풍차 -조성희
동반자 - 서주경

 동백 아가씨 - 니은
동백 아가씨 - 염수연
동숙의 노래 - 문주란
동창생 - 문희옥
라일락 꽃 - 우연이
심수봉 40곡 메들리

마포종점 - 금방울 자매
만나면 괴로워 - 서지오
만리포라 내 사랑 - 장윤정
만리포 사랑 - 현숙
매화타령 - 이효정
먼데서 오신 손님 - 하춘화
모녀기타 - 니은
모녀기타 -우 연이모정의 세월 - 서지오
모정의 세월 - 최유나
목로주점 - 장윤정
물레야 - 원미
무인도 - 김상월
무작정 좋았어요 -현미
물동이춤과목동과처녀
-
김영옥
물레야 - 문연주

 물레야 - 임현정
물방아 도는내력-문연주
물새우는강언덕-서지오
미사의 노래 -안다미
미사의 종 - 임수정

바다가 육지라면 - 김부자
바다가 육지라면 - 염수연
뱃노래 -양 금석
보고싶은 얼굴 - 현미.정훈희

보고있어도보고싶은그대-권윤경
보리밭 -문정선
보슬비 오는 거리 -문주란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 -한혜진

봄날은 간다 -윤승희
봄맞이 - 오은정
부초같은 인생 -김 용임
불효자는 웁니다 - 김혜연
비내리는 고모령 - 금잔디

비내리는 고모령 - 장윤정
비에 젖은 비둘기 - 이승연
비오는 양산도 - 남미랑
추억의 명곡 배스트

사랑 - 김연숙
사랑 - 장은숙
사랑밖엔 난 몰라 - 문희옥
사랑사랑누가 말했나-남궁옥분
사랑아 내 사랑아 - 염수연
사랑은기차를 타고-나비소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한혜진
사랑의 교실 - 유가을
사랑의 미로 - 최진희
사랑의 밧데리 - 홍진영

사랑의 송가 -이영화
사랑의 송가 - 최진희
사랑의 자리 - 염수연
산 너머 남촌에는 - 김단아
살아 있는 가로수 -남미랑
살아있는 가로수 - 이미자
살짜기옵서예-김상희.김하정
새타령 -김세레나
샌프란 시스코 - 안다미

서귀포를 아시나요 - 명희
서산 갯마을 - 김부자
서산 갯마을 - 최영화
서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서울 탱고 - 서지오
석류의 계절 - 이자연
선생님 - 최유나
섬마을 선생님 - 김희진
섬마을 선생님 - 이미자
섬마을 선생님 - 장윤정

소양강 처녀 - 김민정
소양강 처녀 - 김태희
수은등 - 장윤정
숲 속의 하루 -조애희
슬픈 인연 - 노경희
신고산 타령 - 송소희
신 천안 삼거리 -김세레나
실비 오는 소리에 -이영화
십오야 밝은 달 - 윙크

아내의 노래 - 김미진
아리랑 낭랑 - 유지나
아리랑 맘보 - 김단아
아리랑 목동 - 가야랑
아리랑 목동 - 오로라
아리랑 쓰리랑 - 김단아
아버지 -유미리
아주까리 등불 -이수진

안개 - 정훈희
안개속에가버린사람-안다미
안개낀 고속도로 - 서지오
알뜰한 당신 -정훈희
애수의 소야곡 - 김양
애수의 소야곡 - 정수빈

애야 시집 가거라 -윤승희
애인 -견 미리
애정이 꽃 피던 시절 -김미진
앵두나무 처녀 -조이
약산 진달래 - 정수빈
야생마 -김하정
여로 - 이미자
여백.신사동그사람-주현미
여옥의 노래 -왕소연
여자의 일생 -이효정
연락선은 떠난다 - 문연주
연안부두 - 김혜연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열아홉 순정 - 문희옥
열아홉 순정-안다미

영산강 처녀 - 송춘희
영암 아리랑 -하춘화
영원한 나의 사랑-김희진
오동동 타령 -김상희
오동동 타령 - 오로라
오빠는 잘 있단다-현숙
올가을엔 사랑할거야-반가희
왜 그런지 -성재희
우정 -이숙
울고 넘는 박달재 - 김용임
울고 넘는 벅달재 - 하춘화
울릉도 트위스트 -김연자
울산 아리랑 -오은정
울산 큰애가 -김 상희

울어라 열풍아 - 금잔디
울어라 열풍아 - 문채령
울어라 열풍아 - 김연자
울어라 열풍아 - 주현미
울어라 키타줄-금방울 자매
웃는얼굴다정해도-김혜연
워싱턴 광장-오로라
이거리를생각하세요-장은아
인생 - 류계영
인생유정 -주현미
일자상서 -김부자
일자상서 - 정수빈
일편단심 - 금잔디
잊어버린 꿈 - 한혜진

잡지마 - 문연주
장록수 - 전미경
짝사랑 -조미미
짝사랑 -양양
짠짜라 - 장윤정
저강은 알고 있다 -오은주

저강은 알고 있다 - 이혜리
저꽃속에 찬란한 불빛/권성희
전우가 남긴 한 마디 -이고은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정말로 -현숙
정정정 - 한영주

제비처럼 - 윤승희
좋아서 만났지요 - 정훈희
즐거운 아리랑 -김상희
직녀성 -안다미
진주조개 잡이- 하춘화
짚세기신고왔네-김세레나

찔레꽃 - 강민주
찔레꽃 - 김용임
찔레꽃 - 문연주
찔레꽃(동명이곡) - 임수정
찔레꽃 - 임현정
찔레꽃 -차영주 

찬비 - 윤정하
찰랑 찰랑 -이자연
창 밖의 여자 -장은숙
창부타령 - 강효주
창부타령 -양 금석
처녀농군 - 이효정

처녀농군 - 정수빈
꿈에본 내고향 - 최유나
처녀농군 - 현자
처녀 뱃사공 - 배소연
첫눈 내린 거리 - 이혜미
첫사랑 - 장윤정

첫사랑의 화원 - 장윤정
청춘 고백 -심수봉
청춘의 꿈 - 금방울 자매
고향에 찾아와도 - 임수정
초가삼간 - 유지나
초가삼간.처녀농군-최정자

초연 -김연숙
초혼 - 장윤정
추억의 소야곡 - 정정아
칠갑산 -장미화
칠갑산 -유지나
럭키모닝 - 박재란

카츄샤의 노래 -김부자
커피 한잔 -박 윤경.서지오
커피 한잔 - 윙크

코스모스 탄식 -정정아
태평가 - 강효주

태평가 - 송소희
태평가 - 양금석
파도 - 김란영

파도 - 최진희
팔베개 -김상희
풍년가 -송소희

하룻밤 풋사랑 - 정정아
하와이 연정 - 최유나
한강 - 유지나
한오백년 - 김양
오백년 - 김용임

한 오백년 -유지나
항구 - 정재은
해바라기 꽃 - 전미경
해조곡 - 김용임
행복한 일요일 - 현숙

향기품은 군사 우편 - 윙크
호반의 벤치 -장은숙
홍콩 아가씨 -금사향
홍콩의 아가씨 - 배소연
화진포에서 맺은사랑/금잔디.현자

황성 옛터 -김세화
황성옛터-유지나
황포돋대-오은정
휘파람을 부세요 - 정미조
흙에 살리라 - 김용임
희망가 - 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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