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希望희망(Hope)   ●平和평화(Peace)  ●正直정직(Honesty)
   인생에서 가장 高貴(고귀)한 것--●사랑(Love)    ●親舊친구(Friend)    ●自信感자신감(Self Confidence)
   인생에서 가장 確實(확실)하지 않는 것--●成功성공(Succes)    ●꿈(Dream)    ●幸運행운(Fortune)
   인생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위한 것--●誠實성실(Sincerity)   ●努力노력(Hard work)   ●熱情열정(Compassion)
   인생에서 破壞(파괴) 하는 것--●自尊心자존심(Pride)  ●慾心욕심(Greed)  ●禍화(Anger)   ■길떠나는인생

  마라톤 이야기들-기록은 마라톤사랑 두 번째에 기록중

1나의뜀박질이야기첫번째-1 2 나의마라톤사랑두 번째-2 3나의마라톤사랑세 번째-3
4내마라톤체헴수기네 번째4  5나의마라톤사랑다섯 번째 6울산교직원마라톤까페여섯번째

 Profile

10)달리기는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고, 즐거움을 찾고, 경쟁을 하기 위해 달린다. 그리고 이제 거의 모든 지역에서 달리기동호회에 있다.  整理 鄭鉉喆
2006년11월 이후의 마라톤사이트 바로가기
 박맹우울산광역시장과→

내가 좋아사는Susan Jacks 의 Evergreen/가사는 요 아래에 있습니다

 2005년 6월19일 일요일......
 날씨는 맑으나 뿌우연 안개 같은 것으로 인해 흐릿하다. 오늘 ubc에서 주최主催하는 울산고래마라톤 하프와 단축 10km 마라톤 하는 날........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IWC)총회總會를 울산에서  하기에 그기념으로 UBC(蔚山放送)와 울산고래축제추진위원회祝祭推進委員會의 주최로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지난 수요일(15일) 천곡초등학교체육관에서 배구하면서 떨어지는 공을 받아 올리다 마루바닥에 왼쪽 어깨가 부딪혀 너무 아파서 참다못해 정형외과整形外科에 가서 X-Ray를 촬영결과, 어깨의 뼈가 두 가닥이 정상적인 것 보다 틈이 벌어져 있었다.의사에게 일요일 마라톤에 나가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가능한 나가지 말랜다.게다가 월요일은 울산대학교병원소화기과,정인두과장과 胃內視境檢査를 위한 Meeting, 울산교직원마라톤동호회 회장으로 있는 나로서 이제 겨우 창립創立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는데 참가하지 않으면 뭐가 되느냐 싶어서 일단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주차하기가 곤란할 것 같아 출발이 8시 인데 6시반에 일찌감치 문화예술회관文化藝術會館 뒷편 문화공원 주차장에 10년이 넘은 내 고물차를 세워두고 교직원마라톤 동호회현수막을 달았다기에 이리저리 찾아도 암만 찾아도 없다. 나중에 보니 영 한쪽 구석에 쳐 놓았다. 총무인 천곡초등학교 송광희선생님께 급히 전화해서 빨리 옮기자고 했더니 금방 나타났다. 좀 있으니 무룡고등학교, 남창중학교, 여러 학교 선생님들이 오셨다. 일부선생님은 가족들이랑 함께 오신 분도 있었다 half인 21.0975km와 10km 두 part로 나누어서 우리 half부터 먼저 出發이다.course는 달동문화공원 앞에서-번영교-옥교배수장쪽인 강변도로(2km)-내황교內篁橋 입구(4km)-여천 제2폄프장입구(6km)-장생포노블리스공장(7km)-큐원링크(10km)-해양경찰서앞에서U-turn(12km)-제3.4부두(15km)-노블리스후문(17.5km)-세운청구아파트(19km)-남구소방서옆(20km)-달동문화원(21,0975km)이다.
 출발사회는 코메디언 배동성씨가 하고, 출발지점에는 UBC.사장, 박맹우시장. 남구청장. 경찰청장 등 많은 사람들이 박수로 출발을 알려준다 하늘이 뿌옇게 흐리고 날씨가 무척 무덥다. marthon course의 景觀(경관)은 무척 아름답지만 공단工團지역이라 어쩌면 공해公害로 달리는데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른다. ........

♣ 일본기행

UBC울산방송 돌고래마라톤 주로走路의 스케치 ▼

모든 사진이나 지도는 누르면 모두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아홉 여덟, 일곱....둘. 하낫.. 탕! 소리와 함께 모두 우르르 뛰어간다. 하프는 기록 chip을 사용하는데 가슴에 단 배 번 뒷 편에 선線으로 된 chip이 있어서 반드시 전선電線아래로 뛰어야만 recording이 된다. 문화공원에서 우회전右回轉하여 KBS와 문화원 앞을 지나 약간 경사지는 번영교 다리 위를 올랐다. 분명 하늘은 맑는데 스모그인지 안개인지 몰라도 잔뜩 끼어있어 저 멀리 시야가 조금 흐리다. 강변 도로위를 계속 냅다 뛰었다. 경찰순찰차가 escort하고 도로에는 교통통제로 차도에는 차가 한 대도 없고 앰블랜스와 UBC방송국車와 119구조救助 빨간車만 왔다 갔다 하고 길 가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무릎이나 발목에 통증痛症을 완화緩和시켜주는 스프레이를 페이스메이커 들이 이따금 통증을 호소呼訴하는 마라토너들에게 뿌려주고 있다.
 한참 뛰다 보니 명촌교明村橋 중간지점 까지 왔다. 숨이 가슴까지 차 오른다. 오늘따라 무척 힘이 없고 숨이 가쁘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도 다 그런 모양이다. 곁에 가쁜 숨을 들이키며 달리면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그런 소리들이다. 평소 차로 이 도로로 거침없이 달렸지만 이렇게 달려서 가게 될 줄이야......강변도로江邊道路에서 바라보는 태화강太和江은 6월의 신록新綠에 무척 아름답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면서 용기를 불러준다.울산서 그렇게 살면서도 단 한차례로 가 보질 않았던 장생포 가는 도로로 달린다 왼쪽편에는 태화강 하류와 바다가 만나는 곳.......오른쪽으로 달리다 보니 왼편의 강과 바다가 숲에 쌓여 보이질 않는다. 평소에 일요일 7시부터 11시까지 공찬다고 뙤약볕에 얼굴이 새까맣게 타기에 이번에는 썬크림으로 단단히 얼굴전체를 무장하였다. 게다가 색깔이 있는 진한 창이 있는 모자를 내리 쓰고는 그냥 땅만 보고 달린다. 헉헉.....

출발전의 스트레칭하는 모습의 마라토너들..울산문화공원에서..2005.6.19

  숨이 가슴과 목구멍까지 차 오른다. 11km 지점이라고 표시판이 알려준다. 왼편으로 울산 6.7.8부두埠頭로 가는 통로라고 표시판 있다. 대한통운앞을 지나서 왼편 바다 쪽을 baux·ite(aluminum의 원광原鑛)로 제련製鍊한 알루미늄괴(塊, a lump, ingot) 가 산더미 쌓여있다. 저 알루미늄塊 를 실은 배는 저 넓고 넓은 바다를 향해 달리다, 가다가가다가 어느 나라에선가 하역荷役하겠지. 힘이 빠지면서 내가 저 알류미늄 괴속에 숨어들어서 배와 함께 가 보지도 않은 먼 나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든다. 하늘을찌르듯이 크고도 큰 14km 지점에 큐원 대형창고가 있고, 연신 물스펀지를 머리에 문지르며 지나가는 마라토너들...학생인 고등학생인 듯한 여자애들이 물을 들고 외친다, '물...' '물...'  항상 그렇지만 지칠대로 지쳐가는 육신肉身을 바라보며 쓰러질때까지 마냥 앞으로만 달리고 싶어했던 나!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고 그냥 막 달릴수만 있다면 어디라도 쓰러지는 순간까지 난 영원히 달리고 싶어했다. 쓸데없이 욕심을 부리다 교직敎職생활 경력經歷 7년만에 과감하게 사직서辭職書를 던지고 이리저리 彷徨하다가 스크린 인쇄 배운다고 간판집에서 페인트 칠하면서 또 새로운 世界를 보았다. 그러다가 미술학원을 하면서 아이들과 나이 서른이 넘었을 때, 우리 미술부의 유치부 아이들은 5세 7세까지 40명이 되었는데 아이들이 우스꽝스럽게도 파마를 하고 머리에 핀을 꽂은 나를 보고 '선생님이 너무 귀여워요...'하며 좋아해서 억지로 꽂기도 했다. 차라리 그 때가 정말 좋았다.그냥 그대로 꼬마아이들은 내 친구가 되었었지..그러다가 멀리 전라남도 광양까지 갔었다. 같은제철학원인 포항공대기숙사에서 사립私立에 발을 놓기위해 연수硏修를 받으며 생각지도 않았던 포항제철소, 광양제철구경도 하고 광양제철국민학교에서 근무를 한다. 89년당시 학교운동장은 잔디로 되어있고 교실에서 수업을 하다보면 노루나 사슴이 산에서 내려온다(山은 섬이었고, 운동장은 바다였으니까..). 교실앞 광장엔 분수가 하루종일 뿜어내고 컴퓨터실에 가면 로봇이 '어서오세요'하면서 인사를 한다-당시엔 컴퓨터가 아주 귀했다-

 제철학원製鐵學院에서 28형 아파트를 내어주어 혼자 외롭게 하루하루를 살면서 사람을 무척이도 그리워 하였다. 그 곳에서 어중이 떠중이 생활하다, 또 사직서를 내 던지고 금당동 사무소에 전출선고를 하려 갔더니'아이구 선생님! 하늘별따기 만큼 들어오기 어려운 제철학원을 그만 둔다니 그 무슨 까닭입니까?'...(내가 제철학원에 들어올 때 7명모집에 지원자가 2000여명-서류심사에- 이나 되었고 다시 실기시험인-스케치,피아노연주, 공개수업-면접을 하기위해 50명을 뽑아서 최종 7명을 합격시켰으니까 경쟁률이 그러고 보면 자그마치 440 대1 이 조금 넘었다.당시는 교직에 복직하기가 무척 힘든시기였다.게다가 제철수당까지 지급해서 대우가 꽤 괜찮았던 것 같다. 그래서 공립에서 선생님들이 사직서를 내고 제철학원에 응시하는 경우도 있었다).... 의아해 하는 사람들을 뒤로 두고 ,다시 울산 와서 미술학원 한답시고 유리창에 선팅하는데 공립채용시험 공고를 보고 아이들 곁에서 있는게 마냥 행복할 것 같아 결국 어쩌다 다시 이렇게 원점原點으로 되돌아 와 버렸다. 처음부터 송충이는 소나무잎을 먹어야 했었는데....그 사이 친구들은 모두 위로 위로만 올라갔었다. 뒤늦게 미술교육학사, 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 석사학위(경력)를 받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싫어서 달리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리려 가는 내가 되어 버렸다 ...난 때때로 뛰다가 뛰다가 숨이 막혀서 그냥 도로 한복판, 아스팔트 지열地熱이 마구 뿜어져 나오는 열기熱氣를 견디다 못해 도로위에 쓰러지기를 바랄때가 있다. 남들이 생각하면 좀 이상하다고 할 지 모르지만 내 能力의 끝이 어디인지 항상 始驗해 보고 싶었고, 찾아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뛰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없이 달려보고 싶은 욕망欲望(my 끝없는 appetite an ambition, 갈구하는 나의....)그저 호흡이 멈춰 버리고 숨이 차 올라서 그냥 맨 바닥에 곤두박질 쳐 버리고 쓰러져 버리도록.........이 같이 허(虛無)한 마음....그러고 보니.Life is but an empty dream...그 사이 한국터미날 16km 지점을 통과通過한다는 큼지막하게 붉은 글씨로 쓴 안내판이 보이면서 호흡이 턱턱 숨이 막혀 가슴까지 차 오르고 있다.16km 지점을 통과할 때엔 보통 내 기록이 1시간 30분 내외면 충분한데, 내 곁을 스쳐 지나가는 시간時間차량 표지판은 이미 1.52.15로 가리키고 있다. 매캐한 공기와 뜨거운 햇살대신 더운 열기熱氣, 그리고 앞으로 나가기를 방해하며 抵抗하는 알수 없는 듯한 이상한 기류氣流..............그냥 그 자리 주저앉아 버리고 싶다. 그 사이 66로로 정년停年 퇴임退任하시고. 지금은 방송대학교放送大學校에서 농학과農學科를 전공하며, 대구에 대학원에 공부하시는 김수원선배先輩님이 '어이 정회장會長..뭐하노? 힘내라 힘...'하며 소리 지르고 온 몸이 물인지 땀인지 몰라도 흠뻑 젖은 몰골을 보이면서 내 앞을 지나가신다.  나도 마찬가지로 가끔씩 도로가운데 안개처럼 뿜어주는 물을 뒤집어 쓴 내 자신도 물에 빠진 새앙쥐처럼 젖어서 볼 폼이 없겠지만 말이다. 8월에 울트라 마라톤에 뛰어본다고 이미 출전신청까지 하셨단다.. 울트라 마라톤은 100km를 밤새 달리는 코스로 저녁 6시에 출발하면 이튿날까지 달리는 코스...........말이 100km 이지 그 코스는 바로 죽음의 코스 바로 그것인데.............존경 스러운 심수운선배님......만나기만 하면 입 버릇 처럼 '야 너그들아! 내가 성안 경찰청 뒤에 방송통신대학 앞에 서점을 하고 있으니  맛난거 사줄게 꼭! 놀려와. 알았제?' ,,,무엇이든 주고 싶어서 사죽을 못쓰시는 선배님......그 뒤로 지쳐서 난 조금씩 걸어서 호흡을 가다듬었다.
  오른쪽으로 벚꽃나무 잎만 무성한 뒤로 강물인지 바다물인지 몰라도 도도하게 흐른다......

그만 주저앉아 버릴까? 내가 보이는 바로 건너편에 발에 경련痙攣[cramp]이 있는지 뭐가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도 Amblance 차가 와서 남자 마라토너를 차에 싣기위해 앵앵거리고 있다. 그것을 보니 다시 뛰어야겠다는 마음이 다잡아 진다. 명촌대교 아래의 지하차도地下車道로 들어서니 냉기冷氣가 쏴아~ 하고 생기면서 어쩌면 조금은 포근하다는 생각과 호흡이 일시에 중지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드러눕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 갑자기 왼편도로 20km 표지판標識板이 보이는 남구청 소방서消防署로 진입進入하는 길로 접어들면서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달리니 이제껏 주저앉고 싶던 마음도 사라지고 찬 바람이 얼굴을 스치니 기분 이 한결 편안해 진다. 연도에 늘어선 시민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특히 60代 이상 되시는 할머니들은 어김없이 拍手를 치면서 힘을 보태어 주시지만, 40대 이하 되는 사람들은 그냥 무표정하게 바라만 보고 있다.

 마치 '이 더운 날 무얼할려고 저리도 할 일없이 뛰어 다닐꼬?'라는 말을 내 뱉기는 하는 듯이....... 도착점倒着點이 가까워졌는지 수많은 사람들이 길 양편에 서 있고 박수를 치고 있다. 그 사이를 뛰어가는 나는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지치고 발바닥이 부르트고 어깨쭉지가 지난번 상처傷處로 욱신거렸지만 하나도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快感 같은 무언가 알수 없는 훙분興奮이 치솟는다. 이 환희歡喜 be in my glory... . 이 기쁨..... My heart pounds with delight...이 달콤한 맛!.....골인 지점엔 연방 카메라가 셔터를 누르고 있고 사람들이 환호歡呼하고 있다.그 사이를 나의 8번째의 하프마라톤 완주完走속으로 뛰어 들었다. 나 뿐만 아니고 그 날의 기록은 대체로 모두 저조低調한 편이었다  울산마라톤의 산악山岳구간이 있는 코스가 2시간 16분이고 東亞日報, 생활마라톤 기록이 아주 편편한평지에서, 1시간 55분 내외 內外인데 이 날 기록은 평지였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13분이었다.문화공원 잔디에 벌렁 드러누워 희뿌연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온  몸은 피로疲勞와 땀으로 젖어서 구석구석 아파 왔지만 말이다..............

 가슴이 터지도록 숨이 막히고 호흡이 가빠오면서 이 한 생명의 불꽃이 꺼지는 날 까지 거침없이 마구 달려가고 싶은 충동..그리고 그 쾌감을 느끼면서....

마음껏 달릴 수 있어 행복한 세상 !

Photoro
 울산고래마라톤

참가일

주  관

구  분

하프타임

완주시간

코   스 아래지도를 참고

2002.12.29

울산마라톤클럽

하프

21.0975Km

01:01:12:13

*1-02:16:29

양동-남창-양동-회야강-웅촌-양동

코스지도

2003.06.01

울산생활체육회

00:52:28:03

01:56:35:58

문수축구장-남창-문수축구장

2003.06.28

울산마라톤클럽

01:03:24

*2-02:05:40

양동-남창-양동-회야호-웅촌-양동

코스지도

2003.10.05

동강마라톤클럽

00:51:34:12

01:57:36:28

문수축구장-남창-문수축구장

코스보기

2003.10.26

동아일보(동아오픈)

01:04:35

02:06:44

경주엑스포-불국사역-불국사-보문단지-엑스포

코스지도

2003.12.28

울산마라톤클럽

01:06:34

02:10:05

양동-남창-양동-회야강-웅촌-양동

코스보기

2004.03:21

부산 PSB(부산방송)

수술로최소

올림픽공원-한화콘도-한라아파트-올림픽공원

코스지도

2004.10.03

부산바다마라톤

 10Km

0:50:41,470/3151(11386)

올림픽공원-광안대교-동명정보대-올림픽공원

코스안내

2004.10.17

동강마라톤

 5km

0:22:11,(1274)

2005.05.08

전국마라톤울산대회

하프
21.0975Km

00':56':23'

01:56:57

문수축구장-남창-문수축구장

코스안내

2005.06.19

ubc고래마라톤

01:09.22

02:13:55:79

690위-출발8:01:02.73 도착10:14:58.52
문화공원-번영교-3.4부두-소방서-문화공원

배번10261

2005.09.24

울산마라톤(2회)

02:11:51

축구장-제네삼거리-문수축구장 imedia 경향신문

배번 4581

2006.11.12

울산인권마라톤(3회)

01:56:48

축구장-제네삼거리-문수축구장

코스보기

2006.12.24

울산마라톤클럽(9회)

00:59:25

*3-02:03:25

양동-남창-양동-회야강-웅촌-양동 배번 1314

코스보기

2007.04.22

전국마라톤협회

01:02:24

02:06:23

코스안내

2007.05.13

경상일보커플마라톤

10Km

 00:43

커플마라톤(아래층 박재갑선생님과 커플이 되어)

코스지도

2007.07.15

전국마라톤협회

하프
21.0975Km

00:52:10

01:54:12

  울산광역시승격기념하프마라톤대회

코스보기

2008.10.13

동강마라톤대회

00:59:13

02::05:59:82

  울산동강병원 개원기념 마라톤회

코스보기

2008.12.21

울산마라톤대회

01:07 :09:

02::20:15

 양동-남창-양동-회야호-웅촌-양동(겨울비 내리던 날)

코스지도

2009.09.27

동강마라톤대회

00:54:23

01::59:15

태화강둔치-척과교-삼호교-명촌교-태화강둔치

코스지도

2010.10.09

동강마라톤대회

00:55:11

02::02:08

태화강둔치-전망대-삼호교-명촌교-태화강둔치

코스지도

2011.10.09

동강마라톤대회

00:58:26

02::09:26

태화강둔치-전망대-삼호교-명촌교-태화강둔치

코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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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Jacks 의 Evergreen

Sometimes love would bloom in the spring time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 언제나 푸른 사랑 -

봄이면 가끔씩 사랑이 움트고
여름이면 내 사랑의 꽃이 피어납니다
겨울이 다가와 꽃잎이 시들면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지요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싱그럽게 피어있겠죠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So hold my hand and tell me
You'll be mine through laughter and through tears
We'll let the whole world see our love will be
Evergreen through all the years

내 손을 잡고 말해 주어요
웃음 속에서나 눈물 속에서도
나의 사랑으로 남겠다고 시간이 흘러도
푸르름을 간직한 우리 사랑을
이 모든 세상이 볼 수 있게 말이예요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싱그럽게 피어있겠죠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마음의 상처를 받을 때가 많다...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외로울땐 끝없이 뛴다. 눈물을 훔치며 땀을 흘리면서 땅 끝까지 달려가고 싶다. 가슴이 답답하던 그 짜증섞인 얼굴과 생각이 내 눈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蔚山 동강 MARATHON 大會 2010, 10, 09

蔚山 동강 MARATHON 大會 2011, 10, 09

 동강병원에서는 간호사님이 몸진단상태확인

 대회 본부석 앞에서

 울산온산공단 니켈 마라톤 동호회원틈에 끼여

男裝한  2시간 代의 Face Maker와

박맹우 울산광역시장님과

마라톤대회 축사를 하시는 박맹우광역시장님

Today is And Since 2001.01.01 ,→ 은 ''정현철세계여행'open일로 부터 일째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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